의머생들아 26수능 모집정지 가능성큼?
걍 수능접을까 패스값아깝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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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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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2시간씩, 월 8회 수업 월급 70만원 고2 학생 4명 진행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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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5시쯤에 밥먹고 수능끝날때까지 초콜릿 조금만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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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몇 번을 봐도 재밌단말이지 나랑 원점수로 거의 똑같아서 동질감도 들고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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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는 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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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조화롭게 잘 만든거 같음 내가 이래서 맥날을 못 끊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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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개많이온다 9
나 눈사람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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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인강사이트에 런칭이 되었다함은 그래도 믿을만 한 강사라는거죠? 6
메가에서 생윤 들어야하는데 해설강의 들어보니까 어준규샘이 제 스타일에는 더 맞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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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구석 핥아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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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옹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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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되면 저 뒤에 극한값이 2인가요 0인가요?? 극한 여러개가 겹쳐져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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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생공 갈 사람이라던가 연의 다니는 사람이라던가 내 본계를 알아낸 사람이 한둘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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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자신 왜 들어와요 찔렸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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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긴장도 5
현역 < 삼수 <<<<<<<<<<<<<<<<<<<< 재수 였음 이유는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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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하고 재테크 시작하면 기본 몇천이 깨집니다. 어릴 때부터 연습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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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sei_business_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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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ulus_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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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서 쓰긴 했는데 몇년 놨다가 다시 수능판에 왔습니다... 목표는 아무...
26 정원 축소는 확정 아님?
무조건의대목표다 의대못갈바엔 죽는다 << stay..
그냥 메디컬 가고싶다 << ㄱㄱ
정세 예측조차 안돼서 아무도 모름
다만 가능성이 꽤 높은 퍼센티지로 있다고 생각하길
모집정지는 의대생 행복회로고
해봐야 원래정원으로 되돌리는거 정도
웬만해선 원래 정원인 3000명으로 돌아갈듯합니다. 혹여나 정원이 줄어든다면 마지노선은 2000명 정도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