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하재호 형님 성적 이해됨 ㅇㅇ
정시 공부는 초중고 내내 써먹던 공부방식 이랑 조금 다르다고 갠적으로 느꼈는데
일반적인 고딩: 고2때 정시 선언>하다보니 공부의 방향성이 잡기 어려움>고3 때 어느정도 감을 익히고 빡공후 수능침
재호형님: 수능 공부 시작>하다보니 공부의 방향성을 잡기 어려움>그러다 걍 수능 침
저도 노베로써 더 열심히 공부할걸 ㅠㅠ 이런 생각보다 아 이렇게 공부할걸 이런 아쉬움이 더 큽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나 쌩재한다고 하셨을때도 부모님이 뭐라안하시고 암튼 꼭 올해 잘봐야할거같네요 올해도...
-
이분마저 기만러인건 좀 화나네 진짜 기만러들이 몇명인거야
-
사람 왜이리 많음 10
1시 반인데.
-
이걸 진짜 하시네
-
인정사진이 돌아다닌다는 글을 여럿 본 것 같아요!
-
화작 원점수 88점으로 기억하는데 메가 예상 백분위가 89 95 100 91이었어서...
-
배고파죽겟음 5
제육 볶아오셈
-
대신 틀 인정하는 거임
-
너무 병신같나..
-
계정은 남겨둘까
-
과탐러들이 사문에서 전부 집결중인게 작년보다 훨씬눈에보임 이번에 과탐하고 쳐박고...
-
ㄹㅇ왜케 없지 진짜 주변에서도 본 적 없음
-
163 75 살면서 모배에서 연애 한 번이 전부였고 썸은 오르비언이랑 썸 타본 게...
-
사서 유빈이에 올림 ㅅㄱ
-
누구는 연고대를 가도 행복하지못함
-
설대식으로 397점이어도 서울대 인문계열 떨어짐??
-
옯만추 하자 10
ㅈ목 ㄱㄱ
-
2월 7일 딱 기다려
-
ㅇㅈ 4
귀여운 우파
이게 ㄹㅇ임 제가 항상 말하는건데 사람들은 이해 못함
올해 입시 겪어보니 범부에게 정시는 2년짜리 시험이구나를 깨달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