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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방안했는데 3
다행이 구글에 안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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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때 수학여행이 사고로 무산됐고 중학교때 코로나 걸려서 혼자 못가고 고등학교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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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인재 10
목시 장학금컷 오른건지 떨어진건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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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가는 곳은 아니긴한데 그래도.. 궁금함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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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사귀는데 그런거 생각할 필요가 없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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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표 3
가 참으로 좋은 것은, 아마도, 말을 할 때, 항상 여유를 유지한 채, 미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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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 고점 찍었다 10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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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결심해버렷다.수학 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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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 팔 구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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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829는 어떻게든 풀었는데 30은 못풀겠다 현장에서 진짜 어케 풀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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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쿼크 바텀쿼크로 바꾸면 안됨? 딱히 이유는 없는데 그 이름이 더 이뻐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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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은 전장인데 대치 30은 될런지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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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러셀모 수학100 영어97맞앗대요. 현역임;;;4합5의대가도될정도로잘하는애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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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긴돼요?? 낮반이라고 딱히 달라지는건 없죠..?? 어차피 선생님은 랜덤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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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좀 올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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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카이가 코와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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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3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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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프찍고싶다 6
전역하면 바로,.,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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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쿼크와 D쿼크가 셋씩 짝짓기하는게 더야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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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1000덕 대에 있는걸로 알아요
2. 백분위 97인데 과외 해도 괜찮을까요?
1. 시험의 핵심은 내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생각하는것이고 공부의 핵심은 생각의 양과 질을 늘려나가는 것이라 봅니다.
2. 본인이 자신이 있으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국어에서 잘 푸는 것과 잘 가르치는 것의 괴리가 유독 크다 생각하는데, 이게 재능의 차이를 나타내는 걸까요?
잘 푸는 사람이 사고회로를 의식적으로 체크하지 않아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자기가 생각하는 방법을 의식 수준에서 파악하면 잘 푸는 사람이 잘 가르치지 못할 이유가 없습니다.
오호...제가 가르치는 걸 유독 못해서 고민이 컸는데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한번 생각의 서순을 기록하면서 풀어 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