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유 얼굴 박제한 전적 있음
나 저격한 연놈들은 끝까지 찾아갈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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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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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레테크 절대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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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백주아 기자]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 변호인단이 문형배(60·사법연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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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인증과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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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사진 잘찍는법좀 11
난 잘찍었다고 생각했는데 남들이 보면 별로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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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80개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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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보면 느낌이 옴 내가 여르비라 생각했는데 남자면 그건 게이인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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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스타 1
재밌네 앞으로 꾸준히 해야겠다 인스타를 처음해봐서 너무 어려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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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테르 난이도 7
아직까진 실제 수능이랑 난이도 비슷한거 같은데 앞으로 얼마나 어려워지는걸까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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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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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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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터 이기면 만덕뿌림 16
선착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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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사실게이에요 1
믿거나말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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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인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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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언은 오르비언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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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하면 그냥 24
차단박는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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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할까 지금, 심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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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영 게이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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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추천 2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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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 95%인데 제발 동점자 많아라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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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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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린=오하루 8
빡갤+물2갤 고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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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3
고 투 슬립 굿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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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공스타 4
다들 왜케 공부 많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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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인터넷에선 다들 남자말투쓰는거같아 ㅇㅈ한것도 일일이 기억하긴 힘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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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자야지 9
모두 굿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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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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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파이터 특징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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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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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여르비임 8
몰랏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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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기출 2
지1은 왜케 늦게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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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글 좀 쓰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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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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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ㅇㅈ하면 6
오르비는 충격에 휩싸일것이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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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1끼라고 쓰려다가 참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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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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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분석 1
6시쯤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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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랑 엮이고 싶지 않아요 어떤 일을 하더라도 누구를 이기는게 목표고, 누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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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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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 목표라서 물1하는데 스팀팩 개 오래걸리는데 튈까? 4주차(역학적 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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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발점 수1 하고있습니다 Step1 풀고 쎈 1번 풀고 틀리거나 헷갈리는 것들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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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작년에 기숙재수다녔는데 국어 선생님 돌아가셨다네... 0
기숙다니면서 공부내적으로나 외적으로나 도움 많이 받았었는데 오늘 기숙친구랑 오랜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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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메이드 못구하나 15
나 대신 학교 보내고 내가 집안일 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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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물리선택자인데 5
2일에 한번 씻거든요 ㅜㅜ 근데 사람들이 2일은 좀 많?다 하셔서 ㅜ 보통 몇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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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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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를 해야해 1
침대에서 일어나
라유 잘생김
병신
얼굴박제따윈 두렵지않은 ㅋㅋ
근데 이사람 뭐함?
소갈비찜 레시피
1. 소갈비는 5cm 정도 길이로 토막 내 찬물에 담가 핏물을 빼고 건져 기름기를 떼고 간이 잘 배도록 군데군데 깊숙하게 칼집을 넣어주세요~
2. 무는 큼직하게 깍둑 썰고 밤은 속껍질을 벗기세요~
3. 은행은 겉껍질을 벗기고 기름 두른 팬에 볶아 속껍질을 벗겨주세요~
4. 양념장에 넣을 배 즙은 강판에 갈아 거즈에 걸러 놓으세요~
5. 핏물 뺀 갈비를 큼직한 냄비에 담고 잠길 정도로 물을 부어 한 번 끓어 오를 때까지 한소끔 삶아 건지세요~
6. 찜 할 양념장을 만드는데 오래 끓여 국물이 졸아들면 짜지므로 약간 심심하게 만드는 것이 좋아요~
7. 삶아낸 갈비에 양념장의 2/3만 넣고 육수를 부어 고루 섞이도록 뒤적인 다음 한소끔 끓이고 찜 국물이 끓기 시작하면 무, 밤, 대추, 은행을 한데 담고 남은 양념장을 고루 끼얹어 가면서 버무려 주세요~
8. 7)을 조리듯 쪄 내는데 맛이 들면 찜기에 담고 지단을 얹어 내면 됩니다~^^
제16화 - 오빠, 병신이야?
"오빠, 병신이야? 이거 어떡할거야!!"
"이건 니가 먼저 자초한 일이다."
층과 층 사이에 멈춘 엘리베이터 안에서도 두 남매는 언제나 그랬듯 티격태격 거렸다.
"어쨌든, 이걸 어떻게 해야 움직일 수 있는거지?"
"오빠가 고쳐줘야지."
은우는 팔짱을 끼고 궁리 중인 철민을 바라보며 말했다.
"내가 승강기 기능사가 있다고 생각하냐?"
은우의 말에 철민은 못마땅했다.
"몰라, 그냥 여기서 계속 있어보자."
철민은 엘리베이터 거울에 머리를 기대고는
"어카냐…"
라며 중얼거렸다.
"근데 오빠가 자기장 뿜어서 멈춘거니까 빼면 되는 거 아니야?"
은우의 말에 철민의 얼굴은 천재냐는 듯 밝아졌다.
"듣고 보니 그렇네."
철민은 벽에 손을 짚어 조심스레 더듬거렸다. 그러나 자동으로 고정이 된 안전장치 때문인지 엘리베이터는 미동도 없었다.
"역시나…"
철민은 자기력을 약화시켰음에도 움직이지 않아 한숨을 쉬었다.
"네, 119 구조대입니다."
그 때, 엘리베이터 스피커에서 젊은 남성의 목소리가 울렸다.
"저희 엘리베이터 갇혔어요."
철민은 무덤덤하게 말했다.
"엘리베이터에 갇혔다고요?"
"네. 근데 천천히 오셔도 될 것 같아요."
은우는 손으로 벽을 더듬거리는 철민을 보며 말했다.
"네, 당장 출동하겠습니다~."
이후로 연락이 끊겼고 은우는 한숨을 푹푹 쉬었다.
"뭐해?"
"엘베엔 안전장치가 있단 말이야. 그게 걸려서 멈춘걸 수도 있으니까 자기장으로 살짝만 풀려고."
철민이 벽에 짚은 손에 힘을 주자 안전장치가 살짝 움직여 조금씩 내려가는 느낌이 들었다. 그러자
퍽!
은우는 철민의 머리를 잡아 벽에 박아버렸다.
재밌네
님 이거 1화는 어디서 봐요,
我的祖父生平最大的爱好就是郊外去打猎。한번더써봄 자러갈게 잘자...
자야됨 빨리 풀고 신고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