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질문 해줄사람
생산적인 이야기를 하고싶어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응ㅇ애 7
혐애가하고싶다
-
한달용돈 6
얼마받음?
-
우선 국어 문제를 많이풀어서 실력을 올린다음 기출뿌시기
-
근데 공부에 관심 없는 건 아님
-
식단이 힘든게 2
샐러드랑 닭가슴살?고구마? 다 맛있음 잘 먹음 근데 이제 맛있는거 좋아하는거 참고...
-
ㄱㄱ
-
김범준 현강후기 2
개씹상타취 개인적으로 최고의 강사같음
-
오르비 안할땐 프로세카 한섭갤 본섭갤 했음
-
왤케 다들 시대가라고 하지..
-
설공 졸업하고 mit 박사중인데 어제 네이쳐 본지 accept되었다고 메일보여주고...
-
Sky 이지랄날듯
-
몇분부터 잘한다고 봄??
-
2008년에 했던 현자가 간다 편이었는데, 서울대 입학 후에 한 학기만 다니다가...
-
군수 끝나고 처음 바다 보는데 좋더라
-
저메추 좀 이거만 받고 잘래
-
스트릿 충이 되.
-
작수 2등급인데 수능끝나고 암거도 안해서 기억은 잘 안나요 담달에 기숙들어가서...
-
이건 2
삼건 사건
-
재밌네
모의고사와 수능 점수의 괴리를 줄일 방법이 뭘까요
음… 실전연습을 최대한 많이 하는 방법밖에 없을것같습니다. 이건 시험장에서의 운도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기에 자기에게 맞는 시험지가 나오는 것도 크게 영향을 끼쳐요
문학에서 감상의 여지가 없는 참과 거짓 위주로 판단해야 하는가, 내 감상과 별개로 사람으로서 느낄 법한 보편적인 감상을 기반으로 판단해야 하는가, 아니면 그냥 내 마음이 가는 대로 감상하고 그에 맞춰 판단해야 하는가
항상 딜레마였음
저는 제 마음이 가는대로 판단하는 쪽인데 이게 보편적인 감상에 맞아 들어가는 편이었어요. 노베의 경우는 보편적인 감상에 최대한 맞춰서 공부하는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문학은 참/거짓을 따지기 시작하면 굉장히 머리아파지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