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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 12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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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 장우 대호 성환 새로운 사람 말고는 넘기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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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잘 때가 됐군 12
아침에 헬스장 갔다가 점심 먹고 스카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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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저런 생각이 바로 나오지...? 창의적이라 봐야하는걸까..? 이상한 쪽으로 창의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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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표 58+2,3등급 블랭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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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만 넘으면 돼 진짜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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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건강해야함 4
어짜피 다 건미잡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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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선착순 두명 만덕으로 끝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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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끝나고 ㅈㄴ불어서 아버지 친구가 나 보고 하는 말이 “듬직하게 생겼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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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중에 일단난있음 댄스부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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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조아하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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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아니죠? 단국대학생들이 대다수인 모교축제에서 진짜 어쩔수없이 입게될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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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돼 팔ㅇㅈ 10
한의대 가면 폭풍 추나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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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받습니다 12
제빵대 재학 기하 베이비 밥먹어야됨 T1벤치 질문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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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져가지 말라면 안가져가고 약간 비호감행동 같으면 한두번 물고 놔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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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04같다는 소리 몇 번 들은김에 걍 명예04 하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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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질이 좀더 재밌어질것가튼데 매번 쓰던것만 돌려막기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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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바빠 3
오르비, 공부, 운동 3개바께 안하는데 나머지를 할 수가 없어 웹툰이 너무 밀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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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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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4
230615.그 담날은 수2도 하나 함.22번급중에 쉬운거 할꺼임
10수는 엄.. ㄷㄷ
근데 그게 진짜 "꿈"을 위한 건지는 한번쯤 재고해봐도 좋은 것 같긴 해요 본인이 진짜 원하는 대학 학과를 위한 거라면 개인이 저울질할 문제겠지만 "보편적으로 모두가 동의하는 성공한 루트"를 위한 N수라면 어느정도 정답이 있는 문제인 것 같기도 하고... 어려운 문제네요
그들이 꿈 때문이 아니라고 해도
저는 남의 인생을 쉽게 재단하는 사람이 되고 싶진 않습니다... 어떤분의 특정 글이 N수를 너무 실패자로 몰아가는것 같아 썼습니다
옳으신 말씀입니다. 개인의 생각은 자유겠으나 타인에게 전달하기에 적절한 내용일지는 또 다른 문제니까요. 멋진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