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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능아 기준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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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는 이유를 설명하는 사람을 본적이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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돔황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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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잘가고싶다 아!!!! 대치동모학교다니능 공칠인데… 관독다니면 애들다 열심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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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세움 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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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3명 천덕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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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게 질받 10
아무거나 다 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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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급 18000 최소 이 이상은 줘야하지 않나 예전에 자주했었는데 그때는 구인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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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을 안다녀서 확통 2월 전에 빨리 끝내려고 하는데 2025개때잡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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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의 장점 8
글을 쓸때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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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글삭 밖에 못하네 ㅠㅠㅋㅋㅋ 앱 깔아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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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보다 어린 선배 볼때 기분이상하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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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세번째 발가락이 길어서 그런가 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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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공계산기 차이 1
셈퍼랑 시대랑 왜이리 차이가 많이 나는걸까요? 이거 붙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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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춰보시라. 1. 약 20% 2. 약 40% 3. 약 60% 4. 약 80% 5. 약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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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교사하려면 반에서 1~2등 해야한다고 했는데 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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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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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정시 어렵다는 말 외 잇음
사례가 존재하지만 힘듦
그치... 그래서 계속 고민만하는중...
솔직히 말하자면 의대는 힘들것같고 수학 1고정이면 메디컬은 진짜 열심히 하면 가능해 보이긴 함
현역땐 고정2였고 재수땐 고정1.. 근데 국어가 극복이 안되네
국어가 극복이 안되면 힘듬 원래 N수생들의 벽이 국어임.. 아무리 해도 안오르는 과목
의대 아니면 쳐다도 안본다 이런 마인드가 아니라면 한번 더 하는거 자체는 괜찮다고 생각함
솔직히 돈 보다는 남에게 도움주고 존경받으면서 살고싶은데.. 딱 눈에 들어오는게 의사네..
일단 학교 걸어두고 나서
미련이 너무 크다 -> 학고반수 그냥 조지고
용인할만한 수준이다 -> 1학기만 다니고 2학기 휴학하고 반수 ㄱ
수학1 경이롭네 어케하심
국어 만년 3이 더 경이롭지않나여
포텐셜은 있음
수학 고트시네
전 백분위 98이라.. 제 주변친구들 생각하면 고트 아닙니다..
05가 벌써 삼수인게 말이안됨 나이가 깡패라는 말 듣던게 엊그제같은데
그러게.... 뭔가 새로운 시도를 하기가 겁난다
삼수까지는 그래도 용인가능하니까..수학이 아까운데 계속 미련남을 것 같으면 마지막 도전을 해보는게어때
고마워 조금 더 신중히 고민해볼게 :) 새해 복 많이 받아
국어만 극복하면 수능 만점도 가능
국어를 어케 극복해야할까여.....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