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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할 일 0
세탁하기 친구만나기 밥 2번 먹기 베르테르 8번부터 풀기 코딩 진자 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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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왜 이런말을 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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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볼게 너무 많아 진짜 물론 난 쇼메이커 팬이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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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수학추천좀 0
작수 미적 21,22,28,29,30틀 재수생인데 정병호 인강듣다가 시대 들을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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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보고싶은 분들은 쭉 내려서 25번 보기와 31번 보기를 보며 에서 일반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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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너무 빨리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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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정시 일반전형 기준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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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도 안사놨어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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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80만 남겨놓고 다 팔고 메이플템사서 쌀먹하면서 노후대비할거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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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하체운동해야지 15
하체가 탄탄해야 살기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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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를 계속 사고 뺏기고 사고 뺏기면 덕코가 늘어나나요 1
언젠가 덕코를 탕진해 살수 없는 순간이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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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 1
패턴 돌리기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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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수가 많은과목이라 개념을 머리속에 백지복습하듯이 계속 해야되고 신유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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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자생각그만하자 1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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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코 걔 맞음ㅋㅋ 시청자좀 차면 시작한댕 tiktok.com/live/so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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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부로 경희대가 오르비를 지배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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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가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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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씹허수인데 미적하는건 진짜에바죠??? 국어영어사탐 다 점수 올려야하는데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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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합격 / 합격자인증)(스누라이프) 서울대 25학번 단톡방을 소개합니다. 0
안녕하세요. 서울대 커뮤니티 SNULife 오픈챗 준비팀입니다. 서울대 25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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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알바를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한 매뉴얼&팁입니다. 미리 하나 장만해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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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정시충이라 내신 던졌어서 수행 개대충내고 영어 수행시간에 전라도 신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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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부분을 선생이 직접 캐치하고 케어해주는게 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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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 김치 햄 대파 채 썰어서 같이 볶아주다가 김치 살짝 노르스름해지면 밥 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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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무게 6
180cm 면 어느 정도가 적당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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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관종끼가 있는분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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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야 4
열공해라 수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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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 독재할건데 일요일은 자율등원이길래 걍 일요일 하루 동기들 만나서 놀고 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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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숨겨진 꿀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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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공보한의갈까.. 얼마나 엿같을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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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메뉴 추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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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 마렵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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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애 자 놓고 6시 30분에 일어나는 나. 벼우언에서 시발점 듣는 5듵ㄱ ㅂ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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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공완? 4
오늘부터 열심히 하려고 했으나 오늘 과외도 있구… 일요일이기도 하구… 합리화하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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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성균관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성균관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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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노력은했다고 생각하심? 아니면 공부 ㅈ도 안한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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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선택= 입시실패 라는것을 알아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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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중독 2
수능 잘봐도 마지막 수능이니까 또 보고 싶을 거 같은데 큰일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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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수를 사수 11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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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물화생1 모고 봐봄 갠적으로 생1>=화1>물1>지1 인듯 이중에서 물1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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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식 Bb 가능함? 11
갓반고 과학중점학교 1학년 2.5 2학년 3.25 3학년 5.초중 1학년 진로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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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겨울 ktx도 타구 ㅎㅎㅎ 할머니 할아버지 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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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좋길래 다들 수1에서 언급하는걸까 다음주랑 다다음주 너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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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대치 토박이로 레미안 대치펠리스 이런데 30억짜리 집 사는애들이 많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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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는 좀 맘에 안드는데 옆동네 과잠은 ㅈㄴ 예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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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2도 잘하려면 11
씻으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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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메타그로스 7
팔근육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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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단 자신없는 챔프를 시킨다 2. 못하겠다고 불안하다고 하면 그럼 프로하지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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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알고리즘에 떴네
사례가 존재하지만 힘듦
그치... 그래서 계속 고민만하는중...
솔직히 말하자면 의대는 힘들것같고 수학 1고정이면 메디컬은 진짜 열심히 하면 가능해 보이긴 함
현역땐 고정2였고 재수땐 고정1.. 근데 국어가 극복이 안되네
국어가 극복이 안되면 힘듬 원래 N수생들의 벽이 국어임.. 아무리 해도 안오르는 과목
의대 아니면 쳐다도 안본다 이런 마인드가 아니라면 한번 더 하는거 자체는 괜찮다고 생각함
솔직히 돈 보다는 남에게 도움주고 존경받으면서 살고싶은데.. 딱 눈에 들어오는게 의사네..
일단 학교 걸어두고 나서
미련이 너무 크다 -> 학고반수 그냥 조지고
용인할만한 수준이다 -> 1학기만 다니고 2학기 휴학하고 반수 ㄱ
수학1 경이롭네 어케하심
국어 만년 3이 더 경이롭지않나여
포텐셜은 있음
수학 고트시네
전 백분위 98이라.. 제 주변친구들 생각하면 고트 아닙니다..
05가 벌써 삼수인게 말이안됨 나이가 깡패라는 말 듣던게 엊그제같은데
그러게.... 뭔가 새로운 시도를 하기가 겁난다
삼수까지는 그래도 용인가능하니까..수학이 아까운데 계속 미련남을 것 같으면 마지막 도전을 해보는게어때
고마워 조금 더 신중히 고민해볼게 :) 새해 복 많이 받아
국어만 극복하면 수능 만점도 가능
국어를 어케 극복해야할까여.....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