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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의 닉이 떠올름 8

그땐 아주 오랜 옛날 이엇지 

이미 한 집단의 '대다수'의 사람들끼리 이미 친해진 상태면 17

친구 사귀기 난이도가 급증한다는것 중1때 뼈저리게 느꼈어요 

솔직히 오르비하다보면 자기아이민은 9

외워야된다고 생각해요 

저를 알고 계신 분들께 드릴 말씀이 있어요 14

제가 칼답하는건 걍 성격상 그런거니까 님들도 칼답하실 필요는 없어요 -본계를 아는... 

오르비잘자 3

"혹시 이과이신가요?" 10

"네 그렇습니다." "혹시 문과이신가요?" "...왜요?" 

평범한 우울글 4

죽을 깡도 없으면서 자살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건 왜일까 세상 일은 마음대로 되지... 

1339220 저격함 9

어그로임 

요즘 쿠팡도 잘 않되 7

무슨 12일전에 신청넣었는데도 티오 다 찼다고 빠꾸먹드라 

플렉스 ㅇㅈ 6

이게 진짜 플렉스지 ㅇㅇ 

ㅇㅈ 반응별 외모 딱 정리해준다 17

존예 여르비: 와, 눈나, 쪽지 보내드렸습니다, 사랑해요 존잘 남르비: 씨발,... 

재수로 대학을 온 후 1년이 지났는데 10

막상 버리지 못한 서울대와 한의대에 대한 열망감 삼반수를 해보지 못했던 것에 대한... 

타코야끼 먹다가 뭉어 삼켯어 13

속이 이상해 . 

새벽의 맞팔구 8

근데 나랑같은학교 가는 옵창은 안보이네 9

가도 다 냥대로 가네 

하....레어...ㅡ댕같이.물렸네 5

컨관님 너무해.. 

사람의 물질중 70%가 물이래 3

나머지 30%는 질이야 

나이드니까 성욕이 줄긴 하네 8

이젠 일주일에 한두번만 하는 듯 

똥 얘기하는거 싫음? 15

싫으면 안할게요 구라임 

여르비 ㅇㅈ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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