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벌로 사람들 정말 무시할 수 없는게
친한 친구 중에 고등학교 때 그냥 별볼일 없이 학교 나와서 잠만 나던 친구가
친해지고 나서 보니 일러 쪽 거물이었던지라...
근데 그런 애들이 한 둘이 아니었음 ㄹㅇ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처음으로 여학생 되었는데 수학이 3등급이라네..... 이거 난감하네....
-
열등감on
-
[속보] 독일서 구제역 발생…농식품부, 독일산 돼지고기 수입금지 2
[속보] 독일서 구제역 발생…농식품부, 독일산 돼지고기 수입금지
-
버근가
-
ㄱㄱ 5
ㄱㄱ
-
얼버기 5
-
로씨행같은것들
-
이과 ㅇㄷ까지 가능? 이미 제가 이러는걸 여러번 본 사람들은 걍 지나가주셈뇨
-
한명은 문디컬급 레전드 한번 찍었으면 ㅋㅋㅋㅋ
-
여자가봐도멋진윤현수 파이팅~
-
송도가면 과외 1
연대 1학년들 송도에서 과외 꽤 하나요?
-
내스타일이야
-
시대인재에서 조교근무하면 과외비 많이 오르나요? 솔직히 이동시간에 교통비 빼면 시급...
-
ㅈㄱㄴ
-
그럼 좆같은 인문 가나지문이 올해도 킬러일확률이 제일 높나
-
한양대 중앙대 시립대 목푠데 화1 버리고 세지런 할까 고민중이라
-
이런 인싸들
-
충남대vs가천대 1
서울살고 과도 둘다 중간정도 공대썼는데 과도 별차이 없는데 굳이 대전까지가서...
저도 좀 거물인데 이거 공공장소라 보여드릴수도 없고 하...
님...
제 친구들만 봐도 학벌 제각각인데
착한 친구들 많음
저도 주위에 딱히 수능이랑 관련은 없는데 자기 분야에서 뭔가 이룬 게 많은 사람들이 많아서 공감되는 부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