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도있게 공부한다는 것의 의미
10시간을 공부해도 밀도에 따라 다르다면
집에서 공부해 각종 생활소음이 어쩔 수 없이 들리는 사람들은 그 밀도에 이르기 다소 힘들죠..? 신경 안쓸려 해도 들리니까요..
누구 나가네 누구 뭐 하나보다 생각만 하고 문제로 바로 돌아와도 밀도는 깨진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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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해야할까요... 기출을 그냥 쭉볼까요 아니면 다른 문제집같은게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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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손해설 만드는거 시간 되게 오래걸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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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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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모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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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레전드 고무줄이라 너무 부럽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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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난이도의 기출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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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경 어린시절 2
프로미스나인 나꼬대장님 자연미인 이나경 유치원시절→초등학생시절→중학생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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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더 열심히 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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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언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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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러인데 이정도이면 정시의대 어느정도 가능한가요? 2
수시러인데 이정도면 정시로 어디 의대까지 붙을 수 있나요? 설마 납치는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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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40분정도 푸는데 너무 오래걸리는거같음 정답률은 ㄱㅊ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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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빼몸 394 5
394정도 되네요 생각보다 많이 안나온듯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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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알바 퇴근 7
명절이라고 선물하나 챙겨주셨다 난 이 학원을 숭배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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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CHUNG-ANG CENTRAL LIBRARY 면 중앙중앙도서관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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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를 제가 만들면 그 레어를 제 덕코주고 사야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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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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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회사 인강이나 교사 수준 때문일까요? 그 외에 ㅇㅇㅇ 기숙학원 같은 곳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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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국어 연계의 중요성은 다들 알 것이다 영어의 중요성이 얼마나 감소했는지도 다...
귀마개 ㄱㄱ
방학처럼 하루종일 쓰면 귀 안사라지나요?? ㅜㅠㅠ
위생신경쓰긴하셔야할거에요...
많이 추상적이긴한데.. 보통 그런거는 집중력이라고 하고 보통 밀도 있게 공부한다는 거는 조금 더 거시적인 관점에서 얘기하는 거 같아요 수학 개념학습을 예로 든다고 하면 그냥 대충대충 예제만 풀어보면서 진도만 팍팍 나가는 거랑 한 문제라도 다양하게 풀어보고 복습도 꾸준히 하면서 진도 나가는 거랑 깊이에
차이가 있죠
+누구 나가네 누가 뭐 하네 라고 생각해도 생각을 이어 간다면 집중이 안 깨졋다고 볼 수 잇죠 근데 이게 국어나 영어에서는 힘들고 수학에서는 가능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