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공부할때 가장 짜증나는 순간
계속 안풀리던 문제 푸는법 깨달아서 열심히 벅벅 풀고 엄청 뿌듯해하며 자신있게 정답 적고 넘겼는데 채점할때보니 막판 계산실수/문제에서 구하는값 잘못봐서 틀렸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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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2조정도 버는게 목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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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으로 밑집의 공격을 받아본 적이 있으심? 놀랍게도 저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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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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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만자들 다들 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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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ㅈ됏네 5
생활패턴 너무 나락감 지금이 그냥 오후 4시같음 전에는 지금 깨어잇어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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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끼보단 내가 더 잘생겼네 생각한 적 있으면 7ㅐ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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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날처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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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요 6
선착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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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가끔씩 이상한 말을 하긴 하셨지만 그는 착하고,친절하고,귀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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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러감 5
오늘새르비 도파민 역대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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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고통 많이 받겠지만 과고 가면 진짜 미래가 밝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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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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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장 ㅇㅈ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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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나도하는데 님들이 못하겠노 안한거지
ㅋㅋㅋㅋ
ㄹㅇ이
삘 받아서 풀이 열심히 쓰고 있는데 공간 모자랄때
너무 많이 고쳐서 지우다가 찢어짐+지워도 연필자국 그대로임
문제집 찢어지면 제 마음도 같이 찢어짐 ㄹㅇ
근데 이건 진짜 딥빡이에요 개빡침ㄹㅇ
아 이것도 ㅇㅈ. 특히 노트에 풀때 다음장으로 넘어가서 구해놓은 값이나 관계식 옮겨 적을때가 ㄹㅇ 딥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