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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제가 너무 순둥하게 생겨서 그런지 좀 호구를 잘 당하눈 거 같슴뇨 대안을 내보시렵니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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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홍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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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ry for success 이분 아는사람있나 이사람 더프거의 만점권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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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과대나 공대중에 뚤리는데 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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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고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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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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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생 카페에서 글쓰는 거 보면 벌써 기빨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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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공은 어감이 귀엽잖아 냥냥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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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선 분명 선관위만 깠는데 민주당이 구글에 신고함 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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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어나더레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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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나 계산기로 보았을때 기적이 없는 한 건동홍라인의 법학과에 입학하게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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괘씸하다 진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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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출제자의 관점으로 분석하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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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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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추가된 거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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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함? 스카가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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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특정됨? 2
왜 떡밥 돌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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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의 (전남대 의대) 지역인재 추합 얼마나 돌까요? 3
ㅠㅠ 제 앞 사람이 빠져야 해서 자꾸 여쭤봐요. 아직 한림이 안 나왔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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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엽적 사탐 4
지엽적인 문제 없는 사탐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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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가 마르네 4
코파야지
그래서 대부분 수시로 가자나요
하지만 거기서 만족을 못한 사람이 상당히 있고, 다 N수로 빠지게 되겠지요...
교육열을 식힐 방법을 찾아야
이게 가장 근원적인 문제라고 봅니다.
대학 안 가면 안 되는 사회...
이젠.. 그냥 사회성 기르는것에 만족하고 일부 수시러들에게 기회를 열어주는 정도…
수능 준비를 학교에서 해준다 <--- 이건 정말 어렵게 된 것 같습니다...
솔직히 문제 난이도(특히 과탐)가 점점 어려워지니 교사가 준비하는게 불가능해졌지 않나 싶네요…
요즘 임고 뚫는 젊은 선생들은 준비해줄 수 있다고 봅니다.
문제는 교사는 강사가 아니므로 행정 업무랑 생활지도를 해야 하고
이런 것 때문에 시간이 없어서 못합니다...
수능 ,대학이라는게 한국사회에서 너무 크게 작용해서 그런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