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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그렇게못생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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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회없이 단과대 1%여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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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짠가..실험해보기엔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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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까지만 해도 현실을 몰라서 건동홍? 적어도 국숭세단은 좀만 열심히 해도 가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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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거의 1,2나오는 현역인데 다시 감좀 기를려고 모고 풀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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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이면 cc한번쯤은 해봐야하지않겠나 근데 별개로 헤어지면 좆같은건 맞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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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넷플릭스에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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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너무 너무 고민입니다ㅠㅠ 집독재할까 독서실 독재할까 노베... 지금 근 2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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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이될거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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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때도 이랬는데 지금도 이럴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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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높은 확률로 자기 얘기 하는데 안달나있기 때문에 적당히 말 아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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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리 문학 5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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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망했네 7
배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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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초기화시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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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리오 깎으러 감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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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실시간 8
20년 부산인생 이런 온도 처음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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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ㄷㄴㅂ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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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도 다시 챙기고 정시도 챙기고 개꿀인데..
마지막 키스
작년 여름이 가장 최근 연애고 학기 중엔 만날 사람이 없어서..
연대 vs 고대
연
ㅠㅠㅠㅠ
최애 라면?
그때그때 다른데 요새는 안성탕면 먹어요
혹시 매운거 안 좋아하시나요?
아뇨 좋아하는데 엄마가 사다놔서 오랜만에 먹어보니까 맛있더라고요 ㅋㅋㅋ 그냥 제가 다 먹어버리는 중..
아이큐 얼마세여?
가장 최근에 잰 게 132였나 그랬는데 잠이 살짝 부족한 상태로 검사했어서 아마 좀 더 어렸을 때긴 하지만 그때 나온 138이 맞을듯요
둘 다 웩슬러입니다
진짜 씹황이시네..
근데 저보다 높은 애들도 많은 거 같아요..
솔직히 서울대 전체로 보면 아마 아주 높은 축에 속할 텐데 전컴 수리 물천 같은 곳에선 살짝 범부 느낌
저도 제가 천재류의 사람이라고 생각했고 보통 노력을 많이 안 해도 공부만은 잘 했었는데 여기선 좀 힘드네요ㅠ
근데 공부 좀 했다 하면 Q3쯤 나오고 좀 부족하게 했다 싶으면 개박살 그런 느낌이라
저 아이큐 들고도 다른 놈들은 죄다 아이큐 140대에 노력까지 하는 놈들이라서 제가 중하위권이라거나 그런 건 아니에요
다들 열심히 하고 똑똑하니까 약간의 부족함이 영향이 큰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