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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고 못마시는 찐따새끼가 오티 새터 꼽 끼는 것 보다 자발적 아싸가 낫지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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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기계에온걸환영한다새터에서보자너의인증을많이보았다그럼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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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동 끊기 6
가능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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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시리즈물인데 강기분만 듣는것처럼 운용도 안되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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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무조건 쌍꺼풀 있어야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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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이ㅜ있네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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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한적한 마을에 위치한 남고를 나왔어 뒤에는 산이, 앞에는 조그만 냇가가 흐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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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전전에서 반수하면 어디까지 가야 의미가 있을까요? 6
안녕하세요 2025 수능을 응시했지만 기대만큼 성적이 나오지 않아서 반수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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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했다고 생각해서 망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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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하 4
문과의 길은 로씨행 말고도 열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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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속이진 마셈뇨 11
대체 그런 걸 왜 거짓말함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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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알아서 잘 탈출을해봐야 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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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 갖지 말고 쪽지 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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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필사수=미필재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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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갈 수 잇으면 어디가세요? 높공은 계약학과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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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중에선 낮으니까 국수영 111뜨고 탐구 3-4 떠도 인설약 가능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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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이 안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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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고삼됩니다....제가 학원만 대충 다니고 공부 진짜안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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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대에가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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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태그안걸고 하루종일 재미없는 뻘글만싸는 뻘글러를 왜… ㄷㄷ
마지막 키스
작년 여름이 가장 최근 연애고 학기 중엔 만날 사람이 없어서..
연대 vs 고대
연
ㅠㅠㅠㅠ
최애 라면?
그때그때 다른데 요새는 안성탕면 먹어요
혹시 매운거 안 좋아하시나요?
아뇨 좋아하는데 엄마가 사다놔서 오랜만에 먹어보니까 맛있더라고요 ㅋㅋㅋ 그냥 제가 다 먹어버리는 중..
아이큐 얼마세여?
가장 최근에 잰 게 132였나 그랬는데 잠이 살짝 부족한 상태로 검사했어서 아마 좀 더 어렸을 때긴 하지만 그때 나온 138이 맞을듯요
둘 다 웩슬러입니다
진짜 씹황이시네..
근데 저보다 높은 애들도 많은 거 같아요..
솔직히 서울대 전체로 보면 아마 아주 높은 축에 속할 텐데 전컴 수리 물천 같은 곳에선 살짝 범부 느낌
저도 제가 천재류의 사람이라고 생각했고 보통 노력을 많이 안 해도 공부만은 잘 했었는데 여기선 좀 힘드네요ㅠ
근데 공부 좀 했다 하면 Q3쯤 나오고 좀 부족하게 했다 싶으면 개박살 그런 느낌이라
저 아이큐 들고도 다른 놈들은 죄다 아이큐 140대에 노력까지 하는 놈들이라서 제가 중하위권이라거나 그런 건 아니에요
다들 열심히 하고 똑똑하니까 약간의 부족함이 영향이 큰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