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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21
흔하지 않은 맞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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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기회비용 계산할 때 재밌는거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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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런 거 해보고 싶었어서 질문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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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없어서 12
송민규 윙쓰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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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자의 추가입장입니다 19
근데 댓글 보면서 느끼는게 예시로 든거 같고 사실관계가 틀리다니... 나한테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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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은 항상 하늘에 박혀 있다 도시불빛이 강해 볼 수 없다 우린 이렇게 별 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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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랑 밥먹는거 하루 밀려서 5시쯤 저녁 먹고 또 저녁 늦게 술약잡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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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관심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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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안오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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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기 학교 행사는 다 참여하는 게 좋음 최소한의 인간 관계 형성을 위해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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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진짜 하나도 기억안남 특히수학은 진짜 유일하게 기억나는거 24국어 수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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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다니는 친구들 만나면 맨날 과잠 빼앗아서 입고 다님 이젠 친구들도 포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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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고전시가를 현대어로 풀어줬던거 같은데 28수능부터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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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르비 감성 6
기숙사에서 불끄고 침대누워서 이불덮고 담소나누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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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참 어이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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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이라고 하던데 서울대도 그런가요? 아직 합격 발표가 안나와서 단정 짓기는 어렵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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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좀 하세요 5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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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혐오가 심한듯 너 수시지? 이러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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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3컷(고2 3모) 수학 5등급(고1 3모) 영어 4등급(고3 6모) 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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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1세는 300번은 넘게 울텐데 만18~20세는 몇번우는게 평균일까
저 작년에 그랬는데 오히려 편하고 좋습니다. 취업은 미래에 생각하죠 뭐..
어문계열 가면 그 언어, 그 나라만 주구장창 배우나요? 이과한테 그런게 좀 힘들지 않나요?
완전 이과 적성이시고 흥미가 없으시다면 힘들 것 같아요. 언어는 제일 중요한게 흥미라고 생각합니다
본전공이 어문은 아니지만 어문 수업 꽤 들어본 입장으로서 (이중도 어문 했습니다) 이미 잘하는 애들이 너무 많아 학점에 대한 스트레스가 있다거나 해당 국가에 대해 전혀 관심이 없으면 재미도 없고 하기 싫을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관심 있는 나라 언어, 문화 등을 배우고 유튜브나 sns같은 매체 글을 읽을 수 있게 된다는 느낌으로부터 흥미가 더 커지더라구요. 공대에서 반수해서 온 경험으로는 난이도는 확실히 쉬운 것 같아요.
답변 감사합니다. 외대 간판이 멋져서 마음이 많이 가는 것 같습니다. 혹시 적성과 안 맞아서 무휴학,휴학 반수로 나가는 친구들도 많이 보셨나요?
네 지인중에도 보기도 했고 과별로 3 4명정도는 꼭 반수 인원 있는 것 같아요. 제가 알기론 저희 학교가중도탈락율 꽤 높은 걸로 알아요 ㅠ
+ 학생 수 기준
2023 이렇다고 하네요 !
좋은 선택 하시길 바랄게요 !!
정성스럽게 답변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