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여간 서울대는 예측이 너무 힘들어

배경화면 ㅇㅈ 3

새로 산 따끈따끈한 폰의 배사 

우리엄마주책 ㄹㅈㄷ 5

어딜가든 멀어서 자취해야하는데 난 안정학교 근처 보고 있었는데 엄마는 스나 갈긴... 

질문해주세요 5

심심 

삼수하니까 안그래도 4

좁은 인간관계가 정말 파국이 됨요 

대학 가서 친구 0명일 수 있음? 7

기숙사 아니라 그런가? 

대학도서관 수능공부 4

할만한가요?? 

갓곡이면 밥 먹으러 감 8

옙 

중앙 경영vs 이화 컴공 4

ㅇㅇ 고대 연대 서울대 반수 재수 삼수 삼반수 경희대 서강대 한양대 성균관대 06 05 04 07 

유빈의 정상화 4

마더텅 자이스토리만 올리는 유빈이의 정상화 

짬찌라서 그런가 4

휴가 나올때마다 내가 사회에 있는건지 군대에 있는건지 어안이 벙벙함ㅋㅋ잘 때마다... 

친구 전역했네 3

슬슬 면천 되는구마 

여친이 만약에 친구랑 술 먹으러 간다고 하면 보내줘야 됨? 3

지리vs역사 뭐가 더 고임? 5

세사 세지 중에 고민중임.. 

수학 평가원 기출 문제집 추천 6

안녕하세요 이제 고3이 되는 현역입니다. 현재 시대 라이브로 공통이랑 미적 수업을... 

갑자기 맥부기가 먹고 싶다면 4

비정상일까요? 상스치에 감튀 미디엄 하나 조지고 싶네 

성대 도저히 4

추합이 돌 것 같지가 않아 불과 42명 돈 작년보다도 돌 것 같지가 않아... 

우리나라가 미래가 있을까 3

이승만이 공산주의 막아내고 박정희를 시작으로 산업화가 이루어지고 전두환이 이를... 

문과 이과도 유전적인가요?? 5

부모님이 문과로 공부를 꽤 잘하셨는데 그럼 자식도 문과가 적성에 절 맞을 확률이... 

칼바람 나락 1명 모십니다. 3

긍정적분#9999 입니다. 

아직까지 점공안한 사람들은 4

허수인 경우가 더 높다고하는데(물론 합격권인데 안넣어본사람도 있겠지만 평균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