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자야지

클리유저인가요 3

갑자기 메타가 도네요 

전 클린유저에요 3

ㄹㅇ 

서울대 bb주겠져? 4

설경제 썼는데 

김승리쌤이 사주신 메가커피 ㅇㅈ 8

파이널까지 풀커리 탈게요 쓰앵님 

님들아 이거 상식임? 6

찰나의 순간에서 찰나>>이게 불교용어라네 첨 알았음... 

문관데 상경도 아님 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클린한 옯생을 살았어요 3

반박은 받지 않아요 왜냐면 사실이긴 때문임뇨 

수능 이렇게 나올 가능성 있음? 6

국어 언매 1컷 88-89 만표 142 수학 미적 1컷 75-76 만표 159 영어... 

정시 막차추합은 언제끝남뇨 4

여까지 다 나와야 제가 축하를 끝까지 해주고 갈수있는데 

속이 좀 울렁거려요 3

보면 안 될 걸 봐버림.. 

더이상 말할게 없다 3

신이 진성난수를 발생시켜서 랜덤한 논리가 생성, 간섭, 적자생존, 진화하여 세상을 만들었다. 

문과 학벌이 큰 의미가 있을까 6

어차피 고시 할 것도 아닌데 잘 모르겠다 삼수 끝에 내린 결론은 일단 엄청난 의미는 없다인데.. 

올해최고의게이 7

다군6칸떨어질까봐 떨던 나. 까고보니 안정인건에대하여 

순수 인문사회대는 꼭 필요하긴 한데 2

교수, 연구인력 수요의 2배정도만 양성해도 충분하다 봄 어문 이런건 그쪽 고정수요가 있으니 빼고 

경외 높과에서 서성한 편입해야하나 3

경외랑 서성한 낮과랑 학벌차이가 좀 벌어지나… 고민 

헬스터디 혹시 서브출연자? 들은 어떻게 4

중간 탈주 리스크 때문에 몇명 후보 분들도 지원받으면서 공부했던것같은데 그분들은... 

내가 다 갚을 테니 너는 한도 없이 꿈을 꾸어라 2

기출에선 브레턴우즈가 제일 어려운듯 6

난 브레턴우즈보다 어려운 지문을 본 적이 없음 그냥 수능 국어 기출에서 홀로 고고히... 

술 먹었는데... 2

3만 4천원 나옴. 

중vs경 은 취향차이임? 7

동일과기준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