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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입대 시기도 그렇고 판을 깔아주니 도전 안 해볼수가 없네 없는 동력이라도 끌어써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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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해 ㅋ 1
오르비 내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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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나군을 보면 22,23년보다 작년입시에서 충원율이 확 떨어지던데 그런 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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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과외 0
국어 과외하고 싶은데 과외를 받아본 적이 없어서 과외가 어떤 식으로 이뤄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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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컷 몇일거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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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임 1
좋아요 개많이 받았네 이게 맞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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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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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 없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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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 전엔 잔다 1
한다면 하는 남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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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성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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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댕이>오리비>>오르비로고>>비둘기>>>>>>>>>>>라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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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사탐은 4
일단 글씨가 많으면 실전에서 압박을 받을 수 밖에 없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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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짱깨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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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ㅂ 6
왕자 잘게 굿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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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진짜뒤질거ㅏ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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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원래 설 연휴 이후 헌법재판소 출석을 준비했던, 윤석열 대통령, 앞당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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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코 걔 맞음ㅋㅋ 시청자좀 차면 시작한댕 tiktok.com/live/so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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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을 전혀 모름 11
제목 그대로입니다 한번 수능을 보기는 했으나 수능 보기 2달 쯤 부터 최저 맞출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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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연대쓸걸 2
후회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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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건은 자는데 몸이 어디 깔려있는것같이 무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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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살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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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맨날 롤하면서 6시 10시까지달렷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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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5
키스시요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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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보면 무서움 괜히 잠 안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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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가 안예뻐... 두께도 너무 두꺼운거 같고... 이것도 연습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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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 오르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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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어지럽네 ㅆㅂ 내 주사 1 짱친들에게 젼화 돌리기 스킬 발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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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희형 보소 6
사람은 역시 입시판를 떠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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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간론파 3
이거재밌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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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기출 0
지금이라도 이번주차 라이브반 결제하면 시대 기출 받을수 있으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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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추천 4
https://youtu.be/40QXPac2sQM?si=ou46DBEnp8oKE0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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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반수 고민 3
현역 5 4 4 8 6 -> 삼수 평백 98 수학 너무 아쉬워서 사반수할까 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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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하면 닭갈비죠 응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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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연인업서 9
길거리 보면 다 커플이야 ㅅ벌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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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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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바로 휴학 때리고 싶은데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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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 조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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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어느 세월에 찾음? 쓴 글이 ㅈㄴ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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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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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_ 1+1 ㅡㅡ 창문임 푸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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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s gone악몽Wind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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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보니까 작년은 빵나서 114번까지,그 전년도는 85번이던데 90번대라서 개쫄리네 제발 빵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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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무서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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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에 내신반영할때 a,b,c 이거 잇잖아 등급으로 나오는 미적 언매 이런건 숫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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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창평가좀 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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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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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차 선관위에서는 영상을 내렸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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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어떤 표시일까 친구가 오늘 나한테 고민이라고 말한 내용이고 걔 입에 어묵 박아넣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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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난 옯창은 아니야
저도 궁금해해주세요
아침에 뭐드심뇨?
인생의 목표는?
소원이 있다면 뭔가요?
가장 많이 하는 게임이 궁금해요!
행복한 가정 꾸리기
올해 학교생활 기깔나게 하기
안해유
물음표 살인마 귀여워요
"과감히 알려고 하라!" - 임마누엘 칸트
나도 궁금해해줘
스스로의 최고 장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인생에서 가장 짜릿하고 기분째졌던 순간은 언제였나요? 놀이동산을 가면 제일 먼저 타는 놀이기구는 뭐예요?
1. T 수치 100에 가까움
2. 수능 국어 백분위 99 확인한 순간
3. 그 순간 줄 제일 짧은거
사촌동생이 총 몇 명 있나요? 전 한 명밖에...
학창 시절 제일 멋졌던 선생님은 누구신가요? 덮고 주무시는 이불의 색깔은? 강아지를 안고 주무셔 본적있나요?
사촌동생은 3명 있고 2명은 이제 초등학교 들어가요
중3 고3 선생님 두 분을 가장 존경하는데
정말 스승이라고 느껴지는,
인간적인 가르침을 주셨던 분들이었어요
베이지색 이불을 덮고 강아지와는 항상 함께 누워요
제가 매일 강아지를 껴안아서 좀 귀찮아하는 편입니다
무언가를 알 기회가 그만큼 많다는게 아닐까요?
무언가를 주장함은 무언가를 안다는 것에서 나오는 것일텐데, 과연 그사람이 진정으로 알면서 말하는 것일까 하는 의문이 저는 요새 많이 들거든요.
그래서 저는 계속해서 의문을 던지는게 좋은 태도인 것 같아요
그 김에 저도 질문해주세요!!
아까 현우진 글씨 너무 잘 쓰셨던데 그때 사용하신 펜이 뭔지 궁금해요! 님의 베스트프렌드를 언제 처음 만나게 되셨나요? 생윤 공부를 하시면서 가장 인상깊게 보셨던 철학자는 누구인가요?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
펜은...기억이 나지 않네요 ㅠ 아마 조금 부드러운 펜이었을 듯 싶어요. 사라사 0.7로 추정됩니다.
베스트프렌드는 아직 만나지 못했습니다. 만났었어도, 만나지 않았던 것이 되었습니다.
저는 불교/도가철학에 가장 눈이 갔었습니다. 제가 몸소 어려움을 겪고 깨달은 것이 그대로 적혀있었어서, 같은 글자여도 다르게 보였던 게 매우 신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