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는 의사가 되고싶었는데
그냥 돈만보고 골랐던거 같아요
아직도 적성이 먼지 모르겠음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김동욱 들을려고하는데 강민철 독해방법이 떠나가지를 않음 2
글을 읽을때 반응하기보다는 이미 나도 모르게 주제파악하고있고 비교 대조글이면...
-
어케 하실거임? 의대이슈도 더하면 1년 박기가 너무 부담되는데 아랫라인도 무조건 영향받고
-
어느정도는 정확하다고 봐도 될까요?
-
갑자기 궁금해서 그런데 저출산이 심해서 20년 뒤쯤엔 대학들 안락사할 거 같은데...
-
도전?
-
-
얼또기 2
빵 먹고 왔어요
-
수능치고나서 다시 푸니까 12번부터 턱턱 막히는데.. ㅠㅜㅜㅜㅠ과외잡으려면 1...
-
[단독] 송민호 논란에…서울교통공사, 사회복무요원 관리 강화 2
서울지하철 운영사인 서울교통공사가 소속 사회복무요원 복무관리를 강화한다고 6일...
-
DORAN : S, M, L, 2XL ONER : S, M FAKER : S...
-
ㅈㄱㄴ...
-
노잼 1
다시 자러가야지
-
??
-
서울대 생명과학부 예상 컷이 어느정도 될런지..
-
어디서 볼 수 있나요 수2? 미적?
-
외대인데 높은 점수들이 원래 먼저 점공 들어오지않나요? 20명 들어왓는데 점수가...
-
해주시나요?? 고1 6모 9모.. 등이요
-
-
얼버기 4
그래그래휴가나왓서
-
네
이분의대엿음뇨?
평범한 공대생덕코부자
캬 적성 찾았다
난 간지나서 원했는데
캬
전 어머니가 치과의사 하라는듯 어릴때 말씀하셨는데 전 별로라 여기긴 했음뇨
어디간거죠
저 그래서 세계정복하려고뇨
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