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랑 떨어져서 대학 다니기 싫으면 이상해요?
비정상인가...?
동생도 타지 갈 거고 (수원) 그런데
왜 기분이 좀 그렇죠...?...
오히려 고딩 때는 기숙사 학교 잘 다녔는데.
2023년에 너무 좋았어. 가족이랑 영화보고.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19명 뽑는 경외시 문과라인 최종 94명 지원했습니다 점공 현재 기준 37명 중...
-
사실 내가 메디컬에 절박하지 않은 것도 있지만 솔직히 지역인재 없애면 지방의대에...
-
아으 그낭 좀 해라 ㅡㅡ
-
나랑 잘 맞는 시험지로 제발...
-
[속보] 합참 “北 미사일 1100여㎞ 비행 후 탄착” 1
속보 [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 합참 “北 미사일 1100여㎞ 비행 후 탄착”
-
물2 공부한 지 2일 차인데, 10번대 문제들이 풀림. 확실히 다른 화1이나 생명1 보단 할 만함.
-
서울대병원 산부인과·응급의학과 '0명'…빅5 전임의 지원 저조 2
국내 '빅5' 병원 전임의 1차 채용 결과 지원자가 모집 인원의 절반에 못 미친...
-
ㄹㅇ임
-
중앙대 약학대학 신입생 카페 가입 안내 안녕하세요,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제 41대...
-
8명 뽑는데 65명 지원함. 현재 23명 들어왔고 12등임. 최근 3년동안 27명...
-
10억이 잊혀지질 안네 10
10억.. 10억.....
-
아 똥 존나쌌다 11
시원
-
김승리 커리 타는 중입니다 화작 내신이 1학기에 있어서 화작을 겨울방학에 할...
-
화장실 갔다오는데 둘 중 한 명이 siuuuuu 외치면서 스카에서 나오다가 날...
-
ㄹㅇ
-
좀 그래
-
어지간해선 인강 보지 말고 독학+현강하셈 인강수강생들 생각보다 수학 꽤 못해서...
-
당장 버리길 열심히 공부했으면 7-80퍼센트는 늘 먹던맛, 당해년도 6.9변형,...
-
ㄴ몰 너무 어려워서 몰티져스땡김
-
일은 시발같이 시키면서 월급 하루 이틀 매 달 쳐밀리네 개새끼들이
-
2시간전에 헌혈해씀
-
라는 미친 생각을 해보았서요.
-
다닐수도 있을 것 같아서요..!!
-
동아리활동, 과생활도 다 하고!!!! 학점도 잘따고!! 진자 갓생살아야할듯
-
아 답답해 1
키배는 뜨면 안 되겠다
-
제가 이번수능 국수 표점 134 134 영어 2였거든요 만약 여기서 제2외 2등급...
-
최초합 가능? 2
1. 2.
-
나도안받는데 이거 받으면 좀 간지템임??
-
착상난교파티 10
룰루
-
화작 만점이나 한 개 틀리고 확통 1컷 받고 영어 1 정법 사문 만점 1컷 받으면...
-
뭐로 닦아야함요? 양말? 손? 그냥 안닦아?
-
1년내내 1등급이엇는데..
-
재작년 6평 때까지만 해도 경■식 보도 나온다는 사람 거의 없었음 -> 진짜로 나옴...
-
이번에 예년보다 추합 많이 돌거라고 행복회로 돌리는 중임 1
점공 보면 그래보임 근거1 내 앞사람들 중에 1순위로 선택한 사람이 별로 없음...
-
개노답 5형제 10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낮술 5
보드카 마티니 올리브는 고양이가 물어갔어요
-
1. 필기노트에도 대표예제같은거 잘 정리되어 있나욮 2. 필기노트 없이 본교재만...
-
라는 영상이 있던데 좀 신기하네요 그렇다고 막 강요는 안하시던데
-
효과 뭔가 없어보이는데 생각보다 도움됌 구체적으로 할수록 좋긴함 국어때 긴장안한게...
-
메인을 저런걸로 두개보낸다고
-
실지원인증 빨리 해달라고!!!
-
26학년도 시행계획? 보면 자연계열 과탐 1과목당 몇점, 몇퍼 이렇게 나와있는...
-
경희한vs강릉원주치 10
둘 중 간다면 어디 가시고 싶으신가요?
-
근데 약간의 긴징감이 주는 엄청난 집중력을 잘 이용하면 수능때 커하 찍을수있음
-
아 미용실 가지 말까
-
아니면 비슷한가? 현역이라 모르겟삼…
-
치즈를 넣어서 그런건지 스프를 너무 적게 넣었나 하나도 안맵네 그래도 가끔식 먹을만하네요
ㅠㅠ
저도 그래서 한학기 긱사갓다가 다시 집돌아옴..
방학 때 본가에서 지내면 괜찮아요?
전 집와서 정신 너무 건강해져서 그냥 다음학기부터 통학햇어요... 집이 좋음...
집이 가깝나 보네요. 부럽다.
저도 그래요
ㅠㅠ
말투가 신기했어.
말투 이상함? ㅋㅋㅋㅋ
아하... ㅋㅋㅋㅋ ㄱㅇㅇ
전혀 안이상하죠
향수병이 괜히 있는 게 아님...
본가에서 4시간 거리 대학에서 자취했는데
고향이 너무 그립더라고요
근데 4년 뒤에 상경할 계획이긴 해요. 미리 하는 독립 느낌이긴 한...
비수도권이면 어쩔 수 없는 숙명인 것 같긴 해요 ㅠ
모두의 목표가 서울 생활일테니...
과생활 열심히 하고 동아리도 재밌게 하다 보면 문득문득 그리울 땐 있어도 괜찮아진다고는 하더라고요
응원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