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고능아기만쇼에긁혀서저도발작좀함,

돈 계산은 그렇게 잘하면서 왜 수능 수학은 ㅋㅋ 9

저녁 아직도 안 먹었네요.. 이번주는 삼시세끼 다 먹어야되는데 벌써부터 힘들어요 ㅠ 

사문vs경제 6

진짜 고민되네... 

외대 내가쓴과 어이없는점 7

1등이 가군에 국민대씀... 

지거국 간판과는 뭘까 8

메디컬 제외한다면 뭐지 부경전충충전강경제 떠오르는게 없음 

오히려 사문 난이도 개낮춰서 6

만표 만백 박살낼것같은데.. 

진지하게 반수 고민중입니다 11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마음이 복잡해지는것 같아요 어케 하는게 좋을까요? 

저능 기만 그만좀 11

님들 학벌이 어떻던 수시 6광탈 정시 미지원 고졸 대학 무소속보단 나음 

기만아니에요 6

기만이엇으면 좋겟어요 ㅅㅂㅠㅠ 

그냥 유의미한 자본을 쥐어야만 살아남을거임 7

빅테크 주식이라던가 상급지 부동산 등등 

학원 가르치는 알바 지원했는데 6

원장님이 답장을 2주 뒤에 주셨습니다. 해당 학원이 어디였는지도 기억 안 나고,... 

남자가 남버츄얼 보면 변태같음? 11

흠.. 

재수생 주제에 7

현역 수능 성적으론 원서비 아깝다고 정시 한장도 안쓰고 쌩재수 한거라 +1 했는데도... 

사문의 앞날을 알려거든 6

강k와 전국서바를 보아라 말지랄의극한 퍼즐의극한.. 

박보영 누나 개예쁘다 11

와 김과외 두번째 연락 7

나의 백수생활에도 드디어 빛이 

개인적 생각이지만 우리가 사회 나올 때쯤에 7

지금 고티어 직업들은 대부분 부서지기 시작할 것 같음 

솔직히 수학 개념 중요하다는 말 모르겠음 8

아니 냉정하게 문제들 찾아가보면 개념 알빠노 그래서 님 이렇게 활용할 수 있음?ㅋㅋ... 

혼자 뻘짓하다가 정강이에 대왕 큰 멍이 들었는데 6

멍 어떻게 빼죠... 진짜 진심 내일 되면 탁구공 하나 생길 거 같은데...ㅠㅠ 

나도 결혼 일찍 하고 싶었는데 9

나이로 6수라서 글렀어 

크아아 내앞으로 그만 들어와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