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고2 봇치 궁금증 있음

까르보나라 불닭 먹고 싶다 5

점심 저녁 브리또 하나로 떼우니까 먹는 재미가 없네 그래도 식곤증 안 오니까 좋은듯 

내일부터 매일 헬스 안 하면 오르비에 3만덕씩 뿌려야지 8

매일헬스장인증올린다 

서울대 경제 vs 성약 9

약수저 아니라는 기준으로 난 재수까지는 닥전이라고 생각하는데 

외모기만충도 자꾸 출몰하네 8

에휴 

쟤는 대학 가서 특정당하면 큰일날듯 13

그건 바로 나 ㅇㅇ.. 

Bdd 친필 신발 얼마정도 되려나 14

경매인데 얼마정도 되려나.. 

사문 잘봐서 기분 좋은 점 11

오르비에서 적중예감이 어렵냐고 자기는 고정50이라고 긁는 애 있어서 ㅈ같았는데 내가... 

25학번 애들 생각이 궁금함 4

의평원 인증이 통과될거라 생각하는거임 아니면 의평원인증이 불통되더라도 구제해줄거라고 생각하는거임?? 

독해의 끝 16

여러분의 독해의 끝. 국어 독해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이 뭐라고 생각하나요? 

이제 진짜 자야지 7

바른생활어린이가 될게요.. 

재수 성공하면 행복할수 있을까? 5

지금 상태로 봐서 그럴꺼 같지도 않음 

존나늙어가지고임플란트도녹아내리는개틀딱탑골노인정베스트스트립댄서가말은드럽게많으면 16

어캄뇨.. 

본인이 진짜 ㄹㅈㄷ 존못아싸다 오세요 17

저한테 응원의 말 한마디만 해주세요 왜냐면 저도 저렇게 되고 나서 버텨야해서 

고대 사학과 39명중에 15말고 더는 안들어오네 5

희망회로 돌릴까…?? 대부분 다 스나고 내앞에 쫄튀했다구..? 

근데 치과의사 대단한거같은게 8

사랑니뽑는거 개힘들거같은데.. 힘이 엄청 센가.. 

담배피다가 갑자기 8

기침존나나면서 뒤질거같다 끊는게 맞겠지 

사문vs경제 16

진짜 고민되네... 

20살 모쏠녀인데 15

대학가면 모쏠 탈출할 수 있을까요 ㅠ.. 

짝녀한테 카톡 16시간째 씹히는중 9

ㅎㅎ 

반수 하기 좋은 대학 추천좀 5

문과, 인서울 위주로 부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