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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비키니 여자로 도배되는게 나을거같은데 그래도 개나 고양이로 도배하는 게 낫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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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선생 다집어치우고 교과서 만으로 풀수있도록 설계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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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연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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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진영가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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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하다가 먼가 싸함을 느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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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점, 어삼쉬사 3회독 하면 어느 정도까지 가능한가요? 3
수학을 백분위 80 정도까지는 받고 국어랑 사탐 111로 받쳐주는 구성을 생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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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데 욕 박아도 되나 짜증나네 볼 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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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붙으면 어디를 가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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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것이다. VS 늦었다고 생각할 때는 정말로 늦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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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하면 말 심하게 절고 버벅여서 자신 없던데 내가 이상한거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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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알바도착 3
오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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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생각하고 전화해줘 나는 너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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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거국 의대 붙을것 같은데 그러면 장학 어느정도 받나요?? 50프로 정도?? 전장은 힘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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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러고 싶지 않아서 이제 공부하우 가야지 쉴 만큼 쉬었어엉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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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월하는 맛이 잇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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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환 한뭉탱이 4
아이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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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안녕하지 못했다가 이젠 안녕함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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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머야
하루에 열시간씩 박으니까 오르긴 하더라고요
9월말부터 수학만 함
아 난노력을안했구나
무휴반으로 그게됐나요? ㄷㄷ
7시반 기상해서 8시반에 공부 시작해서 12시 좀 안 돼서까지 했습니다
월 화 수는 강의가 2시간밖에 없고, 금요일은 사실상 공강이라 점심 저녁 시간 빼면 대충 11시~12시쯤 일어났으니 10시간 가량 되긴 합니다
대단하시네요
수능공부는 3월부터 조금씩 하셨나요?
아뇨...1학기 종강때쯤 본가 내려가니 반수 권유하시더라고요
처음엔 수시를 노리고 대치동 좀 다녔었는데 이건 아니다 싶어서 8월쯤부터 정시로 틀었습니다
실모양치기?
안정 92면 시간만 있으면 다 풀 수 있는 점수대라 .. 셤지 운영도 중요한거 같아여
저는 평가원 100을 못맞는듯 실수든 실력이든.. ㅠㅠ
적백의꿈을 내년에는!!
양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