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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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도 되겠죠?? 확신을 갖고싶어 마지막으로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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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오늘만 먹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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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설레발인 것 같긴 하지만....합격하면 1년 유배 확정이니 미리 알아두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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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햇갈렸는데 님들은 수특 영듣 꼭 푸셈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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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케 감수성이 많은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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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양아치상같이 생겼는데 되게 이쁘긴 했음 처음에 내가 몇번 쳐다보니까 그 이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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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걸고 아에 학교자체를 안나갈건데 돈이 넘 아까워요 대형과 아니라서 자퇴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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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임 잘 자고 일어나면 키 커져있고 앉아있다보면 작아짐.. 허리가 압축되나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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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끊는 것이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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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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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조발 10
서류 제출이 월욜 6시까진데 그 전에 조발이 어케 뜸...? 현역이라 아는 게 없네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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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스타에서 랜덤으로 10명을 선정해 즐거운 릴스를 보내드리도록 하겟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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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언 특정하면 16
뭐부터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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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자야지 6
모두 굿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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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볼때마다 서울 도심 곳곳에 시위대 엄청 많아보이던데.... 좀 잠잠해지고 가야할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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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대식 392.5 점공계산기 Semper 기준 예비번호 예상 13 윗대학 펑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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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공 기다리고 그런건 못하겟어 걍 게이같이 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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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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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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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관리 개귀찮네 11
바를거 쥰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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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잇
네
약폭도 견딜듯
이번에 연세대 문과는 이과침공을 막는 입시전형을 마련했고, 특히 경영의 경우 대규모 인원과 서울대 문과와의 복수합격으로 최근 이과침공이 있던 몇년간과 비교할 때 컷하락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경영은 지금까지 5칸이면 그냥 안정이었습니다. 수험생이 혼자 불안감에 다른 곳으로 하향지원하는 양상이 계속 되어 왔고요.
ㅇㅇ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