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유전공 무전공 계열제 모집하는게
전 되게 맘에 들어요
느낀건데 고등학교 3년은
자신의 진로를 결정하기에는 너무 짧은 시간이에요 ꉂꉂ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수학 기출을 완벽하게 공부했다, 의 기준 (글쓴이 주관임.) 6
자이스토리, 마더텅 교차해서 빠짐 없이 풀어봤다. 킬러는 해설지도 귀찮지만...
-
점심시간 답 맞췄는데 22번 케이스 누락을 발견했을때
-
셈퍼 점공계산기 7
한양 정책인데 이거 추합 가능할까요?? 그리고 점공계산기도 나중갈수록...
-
동생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머리 다 뽑게 생김 어렷을땐 안 저랫는데 중2 되더니...
-
고정 1이 없어 3
한국사 빼고 없어 예측이란 게 도무지 가능하지 않은 나의 변화무쌍한 브레인아
-
고딩때 한문선생 보니까 진짜 놀고 먹어도 월급 꽂히는 개꿀직업 이긴함 3
농담아니라 고딩때 한문센세 진도는 안나가고 맨날 노트북 가져와서 게임하고 대놓고...
-
누구는 20대 초반 이후 22살 이후로는 다 늙은이 아저씨라 하면서 10대랑...
-
764.87이면 붙을까요..?
-
진짜 큰일났네 3
지1 표본 이거 상당히 무서운데..
-
경제 vs 경영 3
ㄱㄱ
-
옯스타도 가능하면 그만 끌고 들어오고요.. 넵
-
기붕이가 안좋네 3
밤새서그런가
-
확통92점은 2등급인데... 학원 전체에서 1등급이 한명도없음 ㄷㄷ
-
얼른 채워줘
-
6칸 추합이었긴한데 5명모집이라...ㅠ
-
낙지 어둠의 표본까진 이해해볼테니... 점공에 돈 드는 것도 아니고 상위권이 점공...
-
프랙탈 꼭 풀어야할라나,,, 나 재수생이거 작수 83인데 프랙탈 안풀라니까 조금...
-
내가 어렵다고 남에게 어려운 게 아니고 내가 쉽다고 남에게 쉬운 게 아님 내가 의대...
-
독서도 들어보고 언매도 들어보고 썰도 듣고싶어..
문제는 무책임하게 인원만 늘려서 모두 다 수용이 가능할지 모르겠음 대부분 인기과로 갈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