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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할 땐 쳐다보기도 싫었음 다시 들어보니까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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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내신 총합 1.27 6월 11222 9월 11112 수능 21225 최저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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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자신있음 들어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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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인터넷에는 pdf밖에 없길래 올려용 문제 배치는 가나형때처럼 1~21 / 22~30로 해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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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 글보고 예전에 만족스럽게 산 바지 찾아보려 다시들어갔는데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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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기하 커리 2
지금은 시발점 본교재로만 공부하고있는데 이거 다 하면 기출로 바로 가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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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점매수에 단단히 물린 기분인데 타과 애들 시간표 짠다 엠티간다 하다못해 단톡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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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이가 되자 0
외대생이 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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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환 풀커리에 현돌 기시감이나 유명한 모의고사 하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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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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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고민 1
언미영물1지1 96 97 2 3컷 3컷 시대재종 vs 시대 단과(라이브)듣고 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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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영t가 쁘띠한 드레스 입은거 생각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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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야 밥을 이때 먹을수밖에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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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스럽지 않음" 심심하면 풀어보세요 최초 정답자 10,000 X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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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해변의 여자 하지만 너 없이 난 해변의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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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난 빠져버렸어 혼자인 게 좋아 나를 사랑했던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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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락도 안 받았는데 되겠냐고 ㅋㅋㅋㅋ 1도 안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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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잼있네요 올비분들은 어떤단어책 외우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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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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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만 안했으면 좋겠음 마마봤는데 못봐줄정도로 오글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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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으로 서울대 자전 가기 vs 투투런으로 서울대 수학과 / 수학교육과 가기 2
어느게 더 빡셀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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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일질문 1
한번들어보고맘에들면 커리타려고하는데 조정식이 올해 11월까지 공소시효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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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수2확통 포함해서 2월부터 3월까지 한달만에 끝내려는데 물리적으로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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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냐뇨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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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십분동안 찾아다니던 차 탈취해서 돌아다니고 있는데 ㅈ같은 광고 뜨더니 x표 눌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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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카메라 마사지를 받으면 점점 더 예뻐지고 멋있어지는가 0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지속적으로 외모와 패션에 대한 피드백을 받기 때문임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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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새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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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문장 -> 기출정식 괜찮아 문장 -> 믿어봐 문장 -> 기출정식 뭐가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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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적대(예정) 통학하긴 개빡센 거리인데 (불가능은 아님 근데 편도 2시간임) 기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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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어렵구나 2
기본템부터벅벅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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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군지일수록 재수삼수는 기본으로 깔고 가는 애들이 태반인거 같음.. 삼수 사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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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국가핵심기술 유출 시도 11명 기소…중국서 돈 받아 2
삼성전자가 개발한 국가핵심기술을 도용해 제작한 반도체 세정장비를 중국기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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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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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보다 버스가 더 자주다니는 느낌임 아까전에 일산동구청 정류장 서있었는데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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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남성연대 5
한때는 재밌게 봤는데 오랜만에 보니까 왜 이렇게 됐냐 증거인멸에 눈 귀 막고 채팅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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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윅이 밴더임?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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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코돈이 1타먹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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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야 반응해라 14
ㅇ. 오늘은 또 뭐하면서 시간 보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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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의치한수 5
사실아님 반수로 의대를 쟁취할 의지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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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여르비랑 인스타 맞팔했다하면 또 어느 갤에 저격글 올라오겠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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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의 의도x 순수궁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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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오카 첫강에서 풀고 자신 직시해보라길래 풀어봤더니 공통만 70분 걸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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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소별로 답변까지 어느정도 걸리나요? 채택률은 어떤 편인가요? 전에 올렸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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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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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왜 나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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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슬슬 다들 3
저를 팔로우하시죠 맞팔하겟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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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는 그렇다는 여론이 있는데 수학은 귀납적인 학문이라 좀 다를까요? 시대인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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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비콘은 귀여운데 너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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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노 운메이노 4
히토와 보쿠쟈나이
옆방에 무단침입은 왜해여??
학사에서 안 되는 건데 몰래 태블릿으로 딴짓 하다가 그 태블릿 남의 방에 숨기려고 들어갔는데 그 방 애한테 걸려서요
와 진짜 ㅁㅊㅅㄲ네
차라리 일단 대학들어가서 진로 생각해보라고 하시는게.. 수능이랑은 잘 안맞는듯
또 이번에는 열심히 하겠대요
근데 얘는 단 한번도 입으로 뱉은 말을 지킨적이 없어요
답이없네 걍;;
삼수는 진짜아닌듯
수능보는거 인생낭비일텐데
진짜 본인 인생 낭비만 하면 그래 이해라도 하는데 어떻게 넉넉치도 않은 집에서 5천만원 들여가며 재수시켜줬더니 대치동 호캉스 1년을 즐길 수 있는지
수능 이후에 한글자도 안 들여다보고 1월 조기반도 싫고 2월에 가겠단 생각을 하는지 모든 부분이 이해가 안 되네요
내 동생이었으면 한번 두들겨 패놨을듯
두들겨 패고 싶지만 두들겨 패도 그 핑계로 몸아프다 소리만 하지 정신차릴 애가 아닌 것 같아서 ㅈㄴ 막막함
보통 진짜 이대로가면 죽을거같다는 경험을 하지않고는 잘 안바뀌더라고요... 사실 인하대정도면 괜찮은학교인데 그냥 거기나와서 취직하는것도 좋은방법일거같은데...
저도 인하대가 싫고 인하대가 나와서 이러는 게 아니에요 작년에 비해 오른 게 인하대였으면 수고했다 했을 텐데 어떻게 후퇴를 하는지 걍 지금 원서질같은 것도 싹 손떼고 게임만 해서 저랑 부모님이랑 원서질하게 해놓고...
지원끊기
부모님은 애가 정신적으로나 좀 정상적이진 않아서 대학이라도 제대로 안 나오면 완전 폐인처럼 살까봐 내년도 지원한다는 입장인데 그냥 답답함 그냥...
흠 그럼 1학기 학교생활열심히 하고 2학기 휴학하고 반수하게 하는건 어떠실까요 본인이 정말 수능을 원한다면 일단 붙은학교에 나가보는것도 좋은경험될거같네요
저도 이해하기 어렵네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