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3등급
올해 수능
비문학 3틀(7,8,16) 30분
문학 4틀(현대 소설 시간 부족으로 다 찍어서 2틀, 나머지 2틀) 30분
언매 1틀(매체) 15분
총 82점으로 3등급입니다.
평소에도 2~4등급입니다.(교 1~3)
Ebs 연계는 안했고
기출은 비문학만 했고 실모+ 교+평 만 10~20개 정도 풀었습니다
독서-> 언매-> 문학으로 풀었습니다
정을선전 때문에 시간 조절에 실패해서
독서론-> 언매-> 문학 -> 과학/사회-> 인문으로 바꿀라고 합니다.
지금은 기출 돌리고 있습니다.
국어 1컷 이상의 점수를 만들고 싶은데 저의 가장 큰 문제점이 ebs 연계일 가능성이 높나요?
딴건 해도 오르는 것 같은데 국어만 계속 3이네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음 안 마시는게 아니라 못 마시는거긴한데 여러명이라 걍 빠질까 고민중임 빠져주는게 맞나유
-
인생망했어 6
-
안녕히 주무세요 5
오늘도 평안한 밤 되세요.
-
다들 서로 존못이라고 하더니...... 나만 진심이었던거지
-
닉변 해봄 5
네
-
사이트 추천부탁해요 11
요즘 볼게 없음
-
ㅇㅇ
-
입시나 수능얘기 말고 다른 주제(mbti 등) 얘기가 힘들어요 처음보는 사람들이랑...
-
나군 떨어지는거 반확정인듯 연경>>>>>고경,설인문이다
-
대 민 철
-
병신이라는 말에 긁혀서 12
좆도 의미없는 엑셀 들고와서 딸치는 새끼가 있다? 수험생인지 윤캎 알바인지...
-
제목 그대로 댓글로 인식 어떤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
아무거나 물어보세요
-
08여르비인데 10
만날사람
-
오르비 현상황 5
-
존나짜증나 걍 왜 여기까지 찾아와서 이러는건데
EBS가 아니라 기출 학습의 문제 같아요
실전에서는 시간이 없어서 선지와 지문을 무의식적으로 읽게 되어 많이 틀리는 것 같습니다.
기출을 돌릴때 틀린 보기의 틀린 이유와 맞는 보기의 맞은 이유만 체크하고 넘어갔는데 기출을 더 꼼꼼히 봐야한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특히 배경지식이 없는 인문쪽은 모르는 정보량이 너무 많아서 일부분을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간 단축] 칼럼을 보고 시간을 버리는 부분을 생각해봤는데
(1) 연계된 지문을 이해하는데 낭비
(2) 국어 언매에서 햇갈린 보기
(3) 지문중 일부 내용을 망각해서 다시 되돌아 가서 찾는 시간
(1)(2)는 연계와 개념 공부를 더 하면 줄일 수 있을거 같은데
(3)은 어떻게 줄이나요?
(3)은 정보의 위치를 기억했다가 돌아가는 곳을 생각하면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