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올라오는 글들을 보며 느끼는 점
수시에서 원하는 대학을 못가고 재수를 선택해서 오르비 글들을 보면 진학사 프로그램으로 상위권 대학들을 지원하는 여러분들 모두가 존경스럽고 대단하다고 느껴집니다.. 모두 지난 1년을 불태워 지금 이렇게 좋은 대학들을 고민하고 있는 모습들이 볼때마다 멋지네요.
저도 오기까지 6시간도 안 남은 내년을 불태워 내년 이맘때에는 꿈꿔왔던 대학들을 지원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입시 잘 마무리하시고 수고하셨습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이게맞음
-
생명 화학 노베면 좀 힘든가요?? 물지만 함
-
이제 제가 곳 갈 대학이라 어떻게든 정을 쌓아보려고 하는데 커뮤니티에선 뭐...
-
제 주변통계학에 따르면 뚜렷한 목표 없이 메디컬 버리고 sky 간 사람들은 90%는...
-
올해는 452 N수를 하면 칸수에도 무뎌지나 그럼 내년에는..?
-
이거 넣어도 되나요...?? ㅜㅜ
-
스투시 사지말까 5
흠
-
부러운 사람들 5
저는 솔직히 메디컬... 사람들의 시선, 글고 부모님땜에 간게 큰데 올수 만점자분...
-
학평모평수능 전부 한국사 1등급임 이것이 고1 내신의 힘이다 근데 내신은 1등급이아니야
-
오늘 술약있어서 그 주변에 술 픽업 예약 해뒀는데 어캐하면 친구들에게 술을 안 뜯길...
-
오늘도 5시간 자고 종일 폰질만 했네요 이 정도면 거의 뭐 셀프고문아닌가ㅋㅋ 백수의 삶 에효이
-
아까 안썼으니 ㄱㅅ하라는 글을 본거같아서
-
어디쓸지 고민됨 노줌스나인데 고민하는 게 맞나 ㅋㅋㅋㅋ
-
수원에잇는 성대공대한태 따잇당하지....
-
11만원씩 받아쳐먹고 잘하는짓이네
-
김과외 과외 제안서 넣어도 과외 성사 안되는 경우 많나요? 8
과외 제안서 막 뿌려도 되겠죠?
-
=(1+2+…+9)^2 =1^3+2^3+…+9^3
-
ㅠㅡㅠ 근데 진학사도 다군이 이렇게 많았던건 처음이라 되게 보수적으로 잡긴 하는듯...
-
탄핵소추위원 측 "형법 아닌 헌법 위반만 심리해달라"
-
이실직고) 수시철에 외뱃 받으려고 원서 쓸까 고민했음 6
어디 말한 적 없긴한데 진짜 한 번 생각해봤긴 함
-훈훈-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고고
수고하셧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