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지원에서 부모님과 의견차이
정시 지원을 할때 가장 중점적으로 봐야하는 자료가 무엇인가요?
저는 진학사를 중심으로 표본분석해서 봐야한다고 생각하고 어머니와 아버지는 작년과 제작년 입결을 대학 어디가, 이투스에서 올해 점수로 환산해와서 그걸 기준으로 대학원서를 넣자고 합니다. 누구 의견이 맞는건가요..? ㅠ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나도 1000덕코 퀴즈 10
흑인이 투잡을 뛰면?
-
첫사랑 초 5부터 중1 약 1년 6개월에서 2년 두번째 중 1 약 6개월 일편단심인편인가 많이
-
어짜피 현재 내 국어 성적은 랜덤이라 무한 n수 박으면 한번은 높1 뜰거여서 그때까지만 n수하면됨
-
간격이 1이고 최고차가 1인 삼차함수 <<< 외워두면 간격하고 최고차를 잘...
-
5시간은 사람죽는다ㅡㅡ
-
프사 바꾸길 잘햇다
-
에휴 시발 6
좆같네
-
질문을 잘안해 ㅠㅠ
-
하이샵호 청신호 켜졌다 12
긍정적 기사 떴어요!
-
그냥궁금해요
-
전에 냥대간다고하니까 친구들이 냥대가 어디냐고 물어보길래 한양대를 냥대라고 부른다고...
-
현타 온다. 6
나는 과외 아직 잡지도 못하는데 내 여친은 과외 벌써 두탕이나 잡힘... 현타는...
-
님 국어 못하죠
-
님들아 6
ㅎㅇ
-
욕먹더니 5
튀네
-
프사할게없다 8
프사할게없어
-
과탐 그래프 쥐콩맣게 그리거나 아예 자료도 없는 거라던가 사탐 고딕체 폰트 줄이는거...
-
뻥입니다
진학사요
올해같은 격변의 해는 예전입결 의미없을수도
진학사
어머니, 아버지가 가져온 자료도 신빙성이 높은 자료인지도 알려주실수있으실까요?
참고할 만은 한데 예전 입결을 중심으로 쓰는 건 위험할 수 있죵
넵.. 감사합니다.. 참고할게유!!
님 의견이 맞음
닥 진학사 아니냐
올해와 같이 자유전공으로 인해 학과의 정원도 많이 바뀌고, 신설학과도 많고, 의대정원 이슈도 있고, 사탐런, 문과침공허들 등의 많은 이슈가 있는데, 과거의 자료는 단순한 참고자료밖에 안되죠. 현실, 현재의 반영은 진학사쟎아요.
그렇군요
중경외시라인도 영향이 꾀나 큰편일까요?
어디든 그럴걸여 올해부터 다군 모집도 늘었고..
의대정원 이슈는 중경외시 라인까지 큰 영향을 미칠 수는 없겠지만,
자유전공, 신설학과, 사탐런, 문과침공의 장벽 등은 영향이 꽤 크죠.
게다가 (최상위권 메디컬 지망생 말고) 상위권 학생들이 다군에 쓸 곳이 2년전만 해도 중앙대까지 였는데, 작년의 성균관대 2개학과에 이어, 올해는 서성한 심지어 고려대까지 뛰어들었으니 많은 변화가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