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사는데
전남까지 내려가는건 씹에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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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나 1분전에 다 정했단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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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않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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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고나서 몇등으로 밀리든 눈막 귀막 하고 안정 쓴 학교 갈 준비 하면 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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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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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 쓰려고 했는데 아빠 때문에 343으로 썼네요 5
안정 하나 쓰려고 했는데 아빠가 마음에 안 드는 대학이라고 무조건 근처로 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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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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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인원 3명인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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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서 다군인데 120명뽑는다치면 예비번호 120까지 돌고 그러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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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안정 있어서 하나 지르고 싶은데 뭐가 더 나을까요 전자가 더 높은 대학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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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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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접수 몇시간전에 터지네.... 말이 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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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전은 5칸 추합 뒤쪽에 있고 공학계열은 7칸 최초합으로 뜹니다. 가군이랑 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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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건대 외대 입결 비교 (코핌, 시대인재,윤도영) 8
순서대로 코핌 70컷 (고속) 2311 참고바람 윤도영 70컷 (텔그) 헬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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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명은 확실히 위로 빠질거같음 이거 쓸거같나요 님들이면 안정 한개 확보 해둔 상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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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야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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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시간이 지날수록 깊게 공감하게 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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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진학사 2
나만 그래프 안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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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에 성적표 올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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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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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아아아아알 0
쫄려서 살 수가 없네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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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버니가 맨날 집안에서 둥글게 둥글게~ 노래부르는데 0
이게 오징어게임에서 나오는 노래라면서요? 난 아직 오겜1도 못봤는데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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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LC 4
성대 LC가 정확히 뭔가요? 그리고 저는 성대 의대 합격했는데 의대는 다른 계열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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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다군 질러보자는 컨설턴트님 말 안듣고 씹안정 쓴건 좀 후회되는데 가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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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0
터졋네 하 와이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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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도 킬러문제는 신유형으로 응용돼서 나오나요? 그리고 암기량은 지구과학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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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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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내가봐도 어디 빵구날지 보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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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본사 내가 터뜨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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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지면...난모르겠다~ 그렇다고 전년도 펑크난 과를 쓸 수는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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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인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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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하기에 좋지 않겠져… 5명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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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생활수급자나 한부모 중에 뭐가 더 유리한거 없이 걍 똑같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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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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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수능을 위한 여정을 시작하는 존경하는 수험생 여러분 안녕하세요. 밝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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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이면 어둠의 세력이 개입한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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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률 멈출 때 1등이면 대부분 까보면 경쟁률 낮죠? 0
지금 군 내에서 1등인데.. 괜찮을까요? ㅠ 3ㄷ1찍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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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 오ㅔ 이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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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안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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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왜이럼 0
고속 연초에 1칸이면 안쓰는게 정배긴 하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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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과목 신청했는데 결제문자가 1과목만왔는데 그냥 기다리면 나머지 1과목도 문자가 오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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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민트 이쁘고 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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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입 vs 반수 1
올해 외대 갈것 같은데 미련남아서… 반수하게 되면 부모님 지원X, 무휴학 인데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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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경쟁률? 0
높고 낮고 딱히 의미 없나요? 지금 높은데 오히려 접수 끝나고 보니 생각보다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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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택시에 1만8천원잡히길래 지나가는 택시 아무거나 탔더니 1만5천원나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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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때나 6,9모는 항상 1,2진동이었는데 수능때 낮3이 떠서 재수할때 사탐할지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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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향 질렀습니다 제발 제발 나 다 중에 하나만 붙게해주세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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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만쓰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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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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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터졌네 0
정신차려제발
인하가잇는데 굳이
반영비 때문에 못가요..
자취나 기숙사 생활 잘 맞을 것 같으면 걱정할 필요 없다 생각해요
근데 집 가까운 곳 갈 수 있으면 굳이..?
되는 곳은 좀 있는데 제가 죽어도 가기 싫어서..
과가 맘에 안 들어서 그러시는 곤가용
아뇨 학교가 싫어서 못가겠어요
혹시 어떤 이유에서 인하나 인천대가 싫으신 건지 여쭤봐도 될까요 ㅠ
저도 인천 사람으로서 딱히 평판이 안 좋다거나 하진 않다는 걸 알아서 만약 특별한 이유가 아니라면 멀리까지 가시는 게 좋을 것만 같진 않아서요..
싫은게 아니라 위 댓글에 써놨는데 반영비 때문에 가고 싶어도 못가요 저도 되면 무조건 인하나 인천대 너무 가고 싶습니다 ㅠ
아이고 그러시구나
그러면 본인께서 원하는 학과에서 최대한으로 가실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상관없을 것 같습니다
하 그렇긴한데 부모님이 문과는 취업 안된다고 하고 학교 낮춰서 보건 계열 쓰는건 어떠냐고 그러시는데 맞는말 같기도 하고 돌겟네여 그냥..
취업도 중요하긴 하지만 본인하고 안 맞으면 말짱 꽝이에요
결국엔 가서 전과나 복수전공 고민하는 일이 다반사입니다
대학은 정말 취업이 인생의 목표가 아닌 이상 가고 싶은 곳으로 가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랬고요
제가 보건쪽 관심 없다니까 부모님도 그럼 가고 싶은 학과 가라고 하셨긴 했는데.. 아무튼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