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사는데
전남까지 내려가는건 씹에반가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높은게 좋은가요 낮은게 좋은가요?
-
특히 아주대는 시뻘거네요
-
쫄튀 많을거 같아서.. 폭나면 안되는데
-
난 원래 647로 써서 6칸(내가 진짜 가고싶은곳)대학 가고싶었음 일단 어제까지의...
-
고2 모고는 낮1~높2 나왔고 수원수투 복습할 교재 추천 부탁드려요! 인강까지...
-
735 ㅁㅌㅊ 2
ㅠㅠ 참고로 3의대
-
상남자특 9장 모두 같은 학과로 지원함 게이특 경쟁률,칸수보며 지망학과가 바뀜
-
문과인데 모집인원이 두자릿수인데 지금 접수하고나니깐 끝자리숫자가 3자리네...
-
다들 동국대 쓰신분들 확인해보시길 ㄱㄱ
-
지거국 사범대 객관적으로 이미지 어떤가요? 친구가 지거국 사범대 합격했는데 다들...
-
젤 위에 가나다3칸 안에 넣어둔 사람들?
-
저는 고대식>연대식인 성적이라서 고대식에서 33점만 더하면 그게 연대식임
-
ㅅㅂ 우회전 하려고 횡단보도 들어왔는데 갑자기 자전거가 무단횡단 쳐하노
-
내일 열리면 바로 정확한 느낌은 아니죠?
-
현역때 수과탐 5등급이였고 재수때부터 그냥 미디어 가려고 사탐 했는데 취업 때문이...
-
히힛 접수 끝 2
-
추합력 낮아지려나 하씨,,
-
역시 음모론은 음모론이구나
-
04년생 군대 입영 연기 올해 할수 있나요? 급해요 ㅜㅜ 9
04년생 올해 22살입니다 작년에 삼수때매 입영 연기 신청 해놔서 올해 5월 까지...
-
캠파스 타운의 해담 백반 좋아하면 goat임뇨
-
원래 들어 있던 표본이랑 비슷한 수준이라고 보는 게 맞나요?
-
맨날까먹움
-
이해가안돼
-
칸수 665 5
이거 게이임? 가군 5칸 추합 나군 6칸 최초합 다군 6칸 추합
-
당장 바로 오른쪽에 버스 있어서 서행하면서 버스 먼저 가게 한 다음에 우측으로...
-
안돌려주더라... 이제 22년도껀 발급 안된다던데
-
갠적으로는 퇴계혁신 왕빵꾸 = 특수교육 폭 = 한문교육 소빵 정치외교 빵 이렇게...
-
632 렛츠기릿 심지어 6 9명모집
-
완료 0
545+군외1장 과기원이시여 제발
-
한번 도지면 눈 아프고 발음 꼬이고 난리도 아닌데
-
토목 건축 토목 건축은 절대 죽지않음 왜 why) ai나 로봇쓰는거보다 외노자나...
-
1시가 끝임?
-
뭐 제출하기를 누르라던데
-
7칸vs4칸 12
7칸이 성대 공학계열 4칸이 성대 전전 이거 떨어지면 중대 가야하는데 질러야하는지...
-
떨어질확률이 벼락맞을확률보다 낮음?
-
절대 안 밝혀야지
-
현재 나군 - 설공광역(6칸) 다군 - 대가의(6칸) 가군 인설의 스나갈길까요...
-
김범준 현강 0
대기1000번대에서 일주사이에 250번됐네 뭐지 허수들이 3바퀴돈것도아니고
-
원서 접수 끝! 13
-
흠냐뇨이....
-
안녕하세요 오르비by매시브 수학강사 이대은입니다. 오늘 칼럼 주제는 제목처럼 미적분...
-
마감 시간 착각 0
한시간 착각하고 마감 6분전에 결재 ㄷㄷ
-
하
-
쫄리는데 난 점공은 안할게 ㅈㅅ
-
자꾸 올려서 죄송합니다 ㅠㅠ 원점수 6월 94 73 2 39 47 9월 95 89...
-
일주일쯤지나면 대충 합불 알수잇나요?
-
ㅈㄱㄴ
-
59.563%의 확률로 귀차니즘임
-
서울대 경희대 연세대 중 하나 나왔는데 학벌 ㅅㅌㅊ?
-
뭐 까먹고 대충한거면 모르겠고 표본 숨기기도 전략적으로 하면 이점이 있어서...
인하가잇는데 굳이
반영비 때문에 못가요..
자취나 기숙사 생활 잘 맞을 것 같으면 걱정할 필요 없다 생각해요
근데 집 가까운 곳 갈 수 있으면 굳이..?
되는 곳은 좀 있는데 제가 죽어도 가기 싫어서..
과가 맘에 안 들어서 그러시는 곤가용
아뇨 학교가 싫어서 못가겠어요
혹시 어떤 이유에서 인하나 인천대가 싫으신 건지 여쭤봐도 될까요 ㅠ
저도 인천 사람으로서 딱히 평판이 안 좋다거나 하진 않다는 걸 알아서 만약 특별한 이유가 아니라면 멀리까지 가시는 게 좋을 것만 같진 않아서요..
싫은게 아니라 위 댓글에 써놨는데 반영비 때문에 가고 싶어도 못가요 저도 되면 무조건 인하나 인천대 너무 가고 싶습니다 ㅠ
아이고 그러시구나
그러면 본인께서 원하는 학과에서 최대한으로 가실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상관없을 것 같습니다
하 그렇긴한데 부모님이 문과는 취업 안된다고 하고 학교 낮춰서 보건 계열 쓰는건 어떠냐고 그러시는데 맞는말 같기도 하고 돌겟네여 그냥..
취업도 중요하긴 하지만 본인하고 안 맞으면 말짱 꽝이에요
결국엔 가서 전과나 복수전공 고민하는 일이 다반사입니다
대학은 정말 취업이 인생의 목표가 아닌 이상 가고 싶은 곳으로 가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랬고요
제가 보건쪽 관심 없다니까 부모님도 그럼 가고 싶은 학과 가라고 하셨긴 했는데.. 아무튼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