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흔들리는데 어쩌지
고 연 고 연 고 연 고 연
왜 뜬금없이 연대가 오르냐고
미치겠네
로스쿨도 생각해야 하는데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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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같이 실력 강좌 수강 여부에따라서 차이 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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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말이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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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좆된거임? 8
23명뽑는과고 애초부터 컷이 너무 짜게 잡혀있다가 이제 정상화됐길래 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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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탐(얘는 좀 싸긴 함) 학원 다니고 수시충이라 세특이 어쩌니 저쩌니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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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설의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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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테를 가끔 8
달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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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선택이긴한데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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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치는 안정이고 같은 군에 컨설턴트는 된다고 하는데 진학사는 불합뜨는 의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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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사과,인과 4
사과계는 펑, 인과계는 폭 일까요??? 경쟁률이 인과계>사과계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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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제 썼다. 7
원래 설공대하고 경희한 둘중에 고민했는데, 꿈따라가라는 말 듣고 경제학과 선택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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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을 하루에 17시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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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김동욱 독서, 문학 김상훈 (+마닳, 화작마더텅) 이번 수능 풀어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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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은 실수 까딱하면 2등급이 떠버리고.. 그리고 영어마저 1등급 나와야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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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막바지 막차인데다가 진학사 실제지원자 수의 2배가 실제 지원자라 까딱하면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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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거지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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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군 못정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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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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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능 공통 14 15 20 21 22 틀인데 엄소연 라이브반 듣는거 어떻게...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나군 버리고
가군 두개를다오
행복한 고민이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