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요약
학교에서 잠이 너무 잘 왔음
친구 한명밖에없긴한데 걔랑 같이 이불덮고 처잠
진정한 상남자는 담요가 아니라 이불을 학교에 들고옴
친구업는 인생도 은근 살만하다는 걸 느낌
학교가 끝나고 소꿉친구 A씨를 만나서 공부했는데 머리가 뜨겁고 ㅈㄴ 아픈거임
그래도 쎈 7단원까진 다 풀고 집에 갔음
열 재보니까 38.3도임 내일 학교 갈 수 있을까
오늘 순?공시간 3시간 22분
그리고 조정식vs이명학에 대한 진지한 글을 읽어봄 재밌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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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도전이다 4
이번에도 성적에 진전 없으면 진짜 거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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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떨어졋네 5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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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그럼 근 10년 간 항상 불문은 경쟁률이 ㅈㄴ 높았음 10:1까지 간 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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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수 10등이나 밀렸네 아오 원서 이미 썻는데 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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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어플라이에서 12.31일부터 원서접수한 사람들이란 말인가? 아니면 전년도 표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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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터에서 특정되지 않길 아 그래서 합격증 과 가리고 올리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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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크게틀고 씹덕겜 하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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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인싸들은 나의 것을 빼앗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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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궁금해서 그런데 이게 의대생들 다수의 의견이에요? 5
아니라고 해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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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왜 100이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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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졸업식은 2024년 1월에 하기는 했는데 2024년 2월로 하라는 얘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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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6 4칸 질렀는데 사망일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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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높은거같아요. 뻘글쓰는 분위기좀 빨리 조성해주세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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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경영 2
이정도면 안정맞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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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대 역교과 4
고민하다가 역교썼는데 경쟁률 터저버렸네요 ㅠㅠ 진학사 기준 7등이였는데 이거 가망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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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 터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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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결대vs전북대 2
문과고요, 성결대는 집에서 차로 1시간 조금 안걸리고 전북대는 2~3시간 걸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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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두개는 최초합하고 한개는 예비받으면 추합 기다려야하는데 추합기다리기전까지 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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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ㅡㅠ 2
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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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옯아싸에 저렙인데 뭐노
저도 그 글 볼수있을까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