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학창시절엔 놀면 안됨

이런건 구라핑일 확률이 높죠? 9

소수과라서 한명한명 빠지는게 중요한데 어떻게 설대가 ..3순위 

살다보니 내가 의대를 다 쓰네 9

지원모집단위 선택하는데 눈물날 것 같음ㅋㅋㅋㅋㅋ 아직 붙은 것도 아닌데 주책이다 진짜 

가군 어디 써야될지 제 고민 좀 들어주세요.. 7

제가 N수생이라서 이번에 꼭 대학을 가야되는데 제 원래 목표대학이 한양대 였습니다... 

진학사 칸수 갑자기 올라가는 이유가 뭔가요 7

연고대 라인 낮과인데 계속 2~3칸이다가 갑자기 오늘 6칸으로 올랐는데 이유가... 

올해는 진짜 연고성적이 많이 없는건가 6

아직 2.5배수 안들어온과도잇네요 

대성패스 가격 개떡상했네 7

12월 31일에 19만원에 산 내가 승자다 

기상기상 6

씻고 외출준비 

오르비언님들 수만휘에 대해 어케생각함?? 7

그저 수시충들임? 

이대 vs 외대 7

둘 다 가면 경영을 복전할 것 같은데 어디가 나을까요 

이건 100%붙겠져? 6

음 

학원 담임선생님께서 7

무슨 인터뷰 할거냐는데.. 안 하는 게 나을 것 같아 

연세대 6

어제 늦은 밤이지만 조언 주신 분들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당당하게 접수완 했습니다.... 

삼성 vs SK vs 현차 5

미래에는 어디가 좋을 것 같음? 

문디컬 잘 아시는 분 없나 6

아니 이해가 잘 안됨 전 무조건 붙을거같은데 컨설팅이 60퍼라고 해서 왜 그런가 궁금한데…. 

올해 자전은 ㄹㅇ신의 기회 아님? 5

인원 많아서 컷도 딱히 안높고(시야가 인설 중위임) 성적 상관없이 원하는과 갈 수 있는게 

이번엔 성대 조기발표 언제 날까 6

매 입시 때마다 쏠쏠한 화두 중 하나 ㅋㅋㅋㅋ 과연 이틀만에 할지 사흘만에 할지 

시대인재 이제 리트 시장에도 뛰어드네 5

ㄷㄷㄷㄷ 

계속 4칸이다가 오늘 2칸됐는데 쓸말 5

10명대과임 다 쫄튀할라나 

10월에 19패스 질렀을땐 미친놈 소리 들었는데 5

정작 걔네한테 무수한 계정 공유의 요청을 받는중 

동국대 법학과 넣었는데 오르비언 있을라나 5

동뱃 많이 보이던데 한명쯤은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