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11센치다

나도 기만 하나 5

주량 두잔이라 친구들이랑 마시면 술값 빼줌ㅋㅋㅋㅋ 

꿀물 많이 마시면 부작용 잇나 8

미친듯이 마시는 중인데.. 

귀가 먹먹해요 7

아까 세수하고 로션바르려는데 안경 낀 상태로 바르려함요 아 ㅋㅋ 빨리 자야겠다 안녕히주무세요 

진짜 자러감요 6

진짜바이요 

등장 6

퇴장. 

혼틈맞팔 5

잡담태그의 신 주기적으로 ㅇㅈ 함 댓글 열심히 달아줌 

새터 때 선배가 방 하나 들어갈 때마다 6

최소 소주 한 잔씩 마시는 거 보고 아 난 헌내기일 때 새터가면 안되겠다ㅎㅎ.. 이... 

본인이 남을 바꿀 수 있다는 생각 자체가 10

잘못된 생각이라고 봄 바꾼다는 생각부터 어쩌면 내가 그 사람보다 우월하단 인식에서... 

빡T 들으시는 분 계세요? 5

언젠가부터 진짜 듣는 사람은 한 명도 안 보이고 밈으로만 소비되는 느낌인데.. 

ㅗㅓㅕㅐ 5

외모 득 5

옛날에 어릴 때 어른분들이 잘생겻다고 먹을거 챙겨주신 기억들은 잇음 최근껀 아예 없음. 살찜. 

아 지금일오났는데 또 자고싶다 5

스타듀밸리 해야하는데 

집행시켜 5

올여름방학엔 뉴욕에 갈거에요 6

누나가 뉴욕대 유학생인데 이번에 졸업해서... 저랑 두살차이나는데 벌써 대학졸업은... 

기만이고 나발이고 내 미래가 걱정된다 5

사실 학점은 예상한 정도긴 햇는데 학점이란게 얼마나 중요한가 갑자기 생각하게 되네... 

닉값 못하는 저에게 덕코를 4

6칸 추가합격 안정이라고 생각해도되나요?? 7

원래 가군 7칸 짜리 안정을 쓰려고했는데 과도 고려해보니 바꿀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서... 

나기만한다. 4

화가나기만한다 시발???!!!!!!! 내일이면!!!수능!!!악!?!!!!!! 

고1때는 우왕 건대 가고싶당 이랬는데 5

정시를 하면 눈이 끊임없이 오름 미치겟다는거임 근데 사실 정시를 시작할때부터 목표가... 

갑자기 가군이 한곳으로 기울긴 하네 7

내가 원래 가고 싶었던 학과로.. 문과중에선 적성에도 잘맞을거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