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공부법 관련 질문드려요
안녕하세요
현역 때 보이는 사진처럼 영어에 다치고
반수 계획 중인 예비 반수생입니다.
보이는 사진과 마찬가지로 6평, 수능 영어 성적의 변함이 없었습니다. 물론 제가 타과목에 비해 노력을 그다지 많이 하지 않은 까닭이
99.90%겠지만, 이제라도 바로잡고 싶어 이렇게 질문드립니다.
영어 공부 정말 저는 기초부터 해야합니다.
단어를 외우고, 평가원 문제도 푸는 등 많은 것을 해야합니다.
질문드리고 싶은 부분은 평가원 문제를 풀고
그 문제의 글을 분석하는 과정입니다.
어떤 것을 중점으로 분석해야하는 지,
어떻게 정리하고 어떤 방법으로 못한 것을 해결해야하는 지 등
영어 공부 방법의 기초부터 알고 싶어 글을 써봅니다.
현재 저는 대치 두각 션티쌤의 현강을 다니고 있습니다.
따라서 과제로 배부되는 주간지, 단어 등을 외울 것 같습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초반에 몰리는 과 피할까요.. 작년 입결을 보니 컷이 그 계열 과 중에 가장 낮았던...
-
과연 경영 최초합이 ㄱㄴ할지 아님 적당히 추합으로 붙을지 몰겟다.......
-
다 이게 뭐지 하면서 눌러볼듯 ㅋㅋㅋ
-
은은한 광기와 순수 피지컬로 실검을 달성하신 그는 그저 GOAT
-
어쩐지 왤케 댓글이 많다더니만 근데 막댓에 완료라고 해뒀는디
-
양치기 소년처럼 되지 말고 주변인에게 신뢰를 쌓는 2025년이 됩시다
-
6칸에 최초합격 중간쯤에 있는데 떨어지진 않겟지??
-
쓰는게 맞을까요 한달 내내 5칸이다가 원서접수 시작부터 4칸 됐는데 고속에서는...
-
흐흐 국못이라 또 우럿어…
-
안정카드로 둘 중에 다군에 하나 쓰려 하는데 너무 고민 됩니다 중대 경영이긴 하지만...
-
이거 보는데
-
4칸 0
모집인원 200명넘고 4칸2등이면 추합노려볼만할까요?? 학교는 인서울 마지노라인입니다.
-
정시 미달 0
대학들 정시 미달돼도 성적이 그 대학 수준에 맞지 않게 너무 낮으면 합격이...
-
허수 표본으로 걸러줘야하는 거 아닌가요... 진짜 쓰려나????
-
나는탈릅했을때나겨우가봤는데
-
무한상쇄 4
-20min +8 sec +8 sec +8 sec
-
이거될까요? 0
-
제발 살려줘
-
가망조차 없네 3
이제 포기해야겠지..
-
서강대 인문 1순위 고려대 한국사 2순위 서강대 인문 1순위 고려대 국문 3순위...
-
유로 캐나다 다 ㅆㅂ이네 아오 여행도 못가겠노
-
이 정보 바다의 시대에 왜 물투는 엔제가..
-
신설과 아니구요.. 이렇게 떨어지는 이유가 뭔가요? ㅠㅠㅠ o̴̶̷̥᷅⌓o̴̶̷᷄
-
롤 좆같다 3
어휴 내가이딴좆병신겜 다시하나봐라
-
3칸에서 5칸 0
갑자기 되는건 왜그런거져? 다시 내려가려나요
-
그 책에 관한 얘기나 그 책의 작가에 관한 잡설들을 찾아보는 것..
-
그런 인생은 어떤 인생일까요...우울해지네요
-
예비고3 언매 0
현역 정시런데 지금 김리리 올오카 하고있는데 현강에서 언매 3월안에 끝내해서 언매책...
-
이제 뭐하면 되나요 ...... 검더텅?
-
스카이 공대다니다 적성에 진짜 안맞고 학점도 조져서 로스쿨만 보고 문과로 가려고...
-
5칸 28명뽑 24등까지 최초합 53등까지 추합 45/164 5칸 39명뽑...
-
2배수가 2명이니까 지금까지 드간 4명 중에 39n대가 한명이라도 있다면 cc감점...
-
쿵떡♡쿵떡♡ 10
하아아앙
-
ㅇㅇ..
-
독감 0
걸리지 않게 조심하세요… -39도 인 사람
-
타 커뮤보다가 떠돌아 다니길래 외대생분들 게시면 진짜인지 궁금해서요. 한국외대 좋은 학교인데
-
문과만점자현준이햄……
-
2018년 3월 고2 학평 24~28번 통칭 '합성곱 신경망' 지문. 당시 국어...
-
군수생 달린다 4
고고고곡
-
멀쩡한 설사과 놔두고 대체왜???? 하다못해 설인문도 아니고 저길 쓴다는게 서울대...
-
싱크대 세면대 다 나오는데 샤워기에서만 안나옴 야발 ㅋㅋㅋㅋ씻을때마다 엘사체험함
-
ㅋㅋ
-
불안하다 8
아니야 안 불안해
-
당연히 안쓸줄알고 스나하려고 했는데 진짜 개짜증나네
-
가능성 있을까요…
-
중대 가는거 꽤 본
-
설대 스나 0
낙지 진학사 등수 2배수 안에 못 들면 스나 하는거 의미없는거 아닌가요…??? 제가...
-
문과 소수과인데 매일 확인하고 있는데 내 앞에 있던 표본이 사라짐 반영비랑 점수...
올해 9모 70점 수능 90점인데
(찍맞 빼면 9모 65에 수능 83정도)
안정3~잘하면 2 요정도 실력까진 분석 이런거 필요없고 단어 구문만 잡아놓은 후 최대한 한국어처럼 읽는 연습이 중요한 거 같아요
아무래도 낯선 언어다 보니 무의식적으로 분석, 해석하며 읽게 되는데
몇몇 내용 좀 놓치더라도 한국어라고 세뇌하면서 자연스레 읽으며 속도감 가져가는 게 중요해요
물론 분석하면서 와 여긴 이런 구문이 쓰였구나! 하고 보는거 좋긴한데
결국 중요한건 체화라
분석해봤자 와 이거 쓰였네 신기하다! 다음에도 발견해야지! 요정도 의의밖에 없는 거 같아요
거창한 거 없고 빠르게 문제 푼 뒤 다시 꼼꼼히 해석해보고 해설지랑 비교하면 됨
1등급용 개어려운 구문은 기출에 나올때마다 보면서 머리에 넣어야겠지만 최대 2까지가 목표시라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