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회는 ㄹㅇ 왜 가는지 모르겠어요
돈 주고 놀러가서 교관들한테 혼 나고
프로그램들도 운동이 된다는 점 말고는 이점이 별로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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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나 오야스미
두 번 갔는데 솔직히 억지로 끌려간 것 같아요
수련회 불참하면 선생들이 눈치 엄청 주는 분위기라
이건 교관 재량이 꽤 큰듯요..
교관 나쁘면 기분민 잡치긴 할듯
맞아요 ㅠㅠㅠㅠ
엥 그래요? 혼난적엊ㅅㄴ느데
교관이랑 선생들이 많이 풀어줬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