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ㄴ 죽고싶은데 위로좀
이제는 죽고싶은게 아니라 살 의지가 사라짐ㅋㅋㅋㅋ 가족만 없었으면 진즉 죽었을듯? 성적이 ㅈ된건 이미 알았지만 그거 보고 엄마가 뭐라 하니까 갑자기 와르르 우울해짐.. 뭐라해서 그런게 아니라 뭔가 혼나니까 갑자기 현실직시가 되는 느낌... 인생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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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노 좋은 듯
재수하면되지
그 마인드로 다버텼는데 그게 완전 박살남ㅠ
무슨 성적을 받았든
일단 고생하셨습니다
물 한잔 하시고 오늘은 얼른
주무세요
항우울제 드세요 우울감 낮춰줌
담배의 도움이 필요해보입니다
나도살아가는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