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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합이면 그래도 ㅇㅈ 하겠는데 불합이 뜬다는건 아직도 표본이 안 찼다는 소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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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으로 관련 글 댓글로 이거 달았더니.1년 정지 당했어유... (기존에 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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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 뭐부터 풀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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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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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과 0
연대 전기전자공학부랑 디스플레이융합공학과 중에 뭐가 더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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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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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안정카드고 둘중 하나 쓰려하는데 여기붙으면 반수한다 하시면 어디가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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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영어 3등급인데 영어영문가서 적응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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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ㅊㅊ해주세요 21
감명깊게 본 영화 뭐 있으신가요 액션 특히 좋아하지만 영화는 가리지않고 다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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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탄핵 때 ‘씨익’ 웃은 이재명…“소름 끼쳐, 해명하라” 與 반발 31
李, 韓 탄핵 항의하는 여당 뒤로 웃으며 퇴장 주진우 “민주당 민낯 보여준 역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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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갈거임 3
말리지마셈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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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 궁금한점 4
자전이 최종컷에 비해 더 점수가 높은데 왜 학부는 6칸이고 자전은 5칸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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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몰라서 어쭈어봅니다 사탐을 변환점수로 바꾸어서 계산을 한다고 나와있으면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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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그 영상 1
보시는 분들 잇음? 1개도 안봣는데 보면 도움 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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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에 이월인원 뜨고 그때부터 보는 진학사가 진짜인 거 실화인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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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생각없이 따라갈수있는분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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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고 아예 노베는 아닌데 유전을 너무 못해요 한종철이 나을지 박선우가 나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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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ㅇㅈ 5
ㅋ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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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로 가면 아마 생명과학이나 화학쪽일 것 같습니다 지방약은 아마 ㄹㅇ 끄트머리 대학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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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4써도되나 0
인문 중중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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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됐다 -1 됐다... 벌써 다음주가 원서 접수라니 +서울대 문과 표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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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당 떨어질 확률이 0.7 다 떨어질 확률 (0.7)^3=0.343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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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하실분..! 8
여러분들과 친해지고 싶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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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도 정치인이 유명세를 바탕으로 메세지보다 메신저에 집중하게 했던 사례가 없던 건 아니지만 11
이젠 그냥 아예 대놓고 굿즈 판매하고 저러고 있잖음 ㅇㅇ 정치인은 정책 결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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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요청) 수능성적 남의이름으로 발급받는 허점 제보 36
수능 영문 성적표를 발급받을 수 있는데, 이 수능 영문 성적표를 발급받기 위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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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리 김동욱 0
문학 김상훈 독서 김승리 vs 김동욱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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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는 영어를못봐서 고대안정같구요… 전자를 고민하는이유는 제가 미국 시민권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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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닌 오늘 한일 1
이로치 레쿠자 잡기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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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마셔야지 6
호가든 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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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응하읏헉헉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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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수학 내신은 학원 다녔고 3~5정도 떴습니다 그래서 개념은 알고 있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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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랑 경희대 반급간차인데 이정도면 두급간 차이 아님요? ㅋㅋㅋ 소신 쓸데가 없어 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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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가 넘무 아파 13
늙엇나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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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군 고경제 고대식 669.66, 진학사 5칸 추합(추합 첫번째), 텔그 64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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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타 또 너야??? 45 먹으면 더 심해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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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은 뭐가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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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영화 3
개인적으로 로맨스 영화는 남여 주연의 외모가 4할 영상의 미감이 3할 음악이 2할 줄거리가 1할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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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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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쁨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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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면 폭난다는건가 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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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선택하고 과 들어가면 반기지 않는 사람이 있다던가 소속감 부분에서 어떠셨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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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표본 있는경우도 있나요?? 원서접수하고나서 하는거요 이번 말일날 오픈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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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영어영문 73%경희대 관광엔터 75% 참고로 전 영어 3등급입니다….어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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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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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blog.naver.com/didfla1230/22370793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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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분이랑 뉴런 듣는시간 바꿔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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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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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고3이구요 순서, 삽입 쪽에서 삐끗하는데 추천하는 인강 있을까요? 참고로...
RL은 요즘 분위기나 동향이 어떤가요
RL 연구는 옛날(10년대 중후반)에 비하면 망했죠
근데 현업에서 계속 쓰긴 하는 걸로 알아요
인기가 도로 시들해졌나 보네요... 요즘 가장 핫한 건 NLP랑 비전인가요?
RL이라는 건 학습 방법론이고
NLP랑 Vision은 처리하는 데이터에 의한 분류이죠
아예 다른 관점인데 요새 가장 핫한 건 NLP랑 Drug/Material discovery 등등 있습니다
방법론 중에 핫한 건 저도 잘 모르겠네요
요새 워낙 연구가 많아서 저도 제 분야 말고는 잘 안 읽어보는지라
Drug discovery는 올해 노벨상 받은 DeepMind의 AlphaFold처럼 단백질 구조 예측하고 신약 개발하고 하는 bioinformatics 분야입니다
아무래도 강화학습을 적용하는 분야는 다소 한정적인 편이니(배움이 짧아 제가 틀렸을 수,,) 별 생각 없이 그렇게 묶어서 말했네요 ㅠ material discovery는 어떤 분야인가요?
신소재 연구를 AI로 조진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ㅋㅋ
RL을 쓰는 게 효과적인 도메인이 한정적인 건 사실입니다
신기하네요.. 재료랑 화학 쪽도 좀 알아야 필드로 진입하거나 괜찮은 성과를 낼 수 있을 것 같은데 역시 세상에 대단한 사람은 많군요
제가 그 쪽 연구를 해보지는 않았지만 아마 재료과학이나 화학, 생리학 쪽에 깊은 지식이 없어도 상관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솔직히 저런 연구를 하면 필요한 몇 개의 과목에 해당하는 공부는 해야 하긴 하는데 그 정도는 다들 하죠.
앗 댓글 다는 사이에 내용 추가하셨군요 감사합니다
생물정보학 하는 분들을 은근히 많이 본 것 같은데 이쪽으로 빠지는 컴공/전산 분들이 많으신가요?
꼭 bioinformatics를 하려고 한다기보다 그 분야가 알고리즘이나 AI 연구에서 큰 도메인이긴 합니다. 그리고 뭣보다 미국에서는 아주 큰 돈이 되는 분야니까요.
같은학교기준 화학과랑 기공중에 고민한다면 어느 곳에 지원하실거 같나요?
주관적인 선호도 빼고 객관적인 미래/전망만 본다면요
우선 학과를 선택할 때 주관적인 선호도를 배제하고 결정하는 건 별로 좋은 방식은 아닙니다.
국내에서 학사/석사 졸 하고 취업하실 거면 그냥 닥치고 기계공학(꼭 기계가 아니더라도 공학)을 하는 게 맞습니다.
박사는 미래/전망 가지고 논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서성한라인에서 화학공학과 신소재공학과 고분자공학 나노공학 산업공학 기계공학 중 어느 과를 가장 추천하시나요? 적성은 다 비슷비슷한거 같아서..
화학공학이나 기계공학이요
화학이랑 기계는 살짝 결이 달라서 끌리는 거 하심 돼요
의대에서 공대대학원 어떻게 보시나요?
굳...이?
양자컴퓨터 전망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아직은 잘 모르겠어요
제가 양자컴퓨팅 쪽으로는 기술적 이해가 떨어져서
서울대 물리교육과 와 고려대 전기전자공학부 중에 어느쪽이 벨류가 더 높다고 생각하시나요?
이것저것 생각해봤을 때 전 고대인 거 같은데 사회가 그렇게 생각해줄지는 의문이네요
1. (비슷한 질문 여러번 해서 죄송합니다 칸수가 시간이 갈수록 떨어지네요ㅜㅜ) 설카포 ai 대학원 진학을 목표로 한다면 고려대 수학교육과 vs 한양대 컴퓨터소프트웨어학과 어디가 더 나을까요? 전자의 경우 컴퓨터 이중전공, 후자의 경우 수학과나 데이터 복전 생각중입니다. 관심분야 내에선 학교를 높이고싶다는 욕심이 컸었는데 수학은 좋다만 교육쪽은 생각해본 적이 없어서…
2. 현재 나이가 현역인데 서울대, 카이스트 목표로 재수하는 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냥 대학 진학 후 전공 공부에 집중하는게 더 효율적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