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나 약대 재학 중이신 분들

오늘 저녁에 갑자기 위경련 와서 죽는 줄 알았어요 4

다들 매운 거 주의해서 드시길... 

おやすみなさい 5

잘자요 

이제 잘랭 6

안농 

아랫글 보고 좆같은 찐따 옯붕이 잘들어라 8

들었으면 출발. 

야심한밤 맞팔구함 8

맞팔하고 그냥 자러 갈게여 

대망의 수학 6

일단 밝히고 들어갑니다 전 살면서 모의고사 2등급 한번 받아봄(3점틀려서;;)... 

님들은 오르비 조회수 믿음? 5

메인글 제외하면 진지하게 10배 뻥튀기같은데 투데이도 좀 비정상적이고 

교정 3일차 11

드디어 통증은 많이 사라졌는데 이빨이 뻐근해요 그리고 윗니 아랫니 닿을 땐 아직도... 

내가 동기들보다 나이가 많아서 그런지 5

20대 초반에 1,2년은 꽤 크다고 생각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여전히 고등학교인 줄... 

참고로 내 국어성적 ㅇㅈ 9

은 다는 못하고 6,9평 성적표 잃어버리고 시험지만 남아있는 것들이 좀 많아서 그냥... 

사는 거 진짜 쉽지 않다 8

자기애가 넘치다가도 한순간 추락해서 도랑에 처박히면 일어날 줄을 모르네 

심장에 해로워요 7

재필삼선이란 단어가 있는거 자체가 5

사회가 이상함 재수 반수도 까놓고말해서 정상아님 

ㅇㅈ 5

식물이지롱 

야식ㅇㅈ 6

매운간장 이랑 캔맥.. 

나 과외 좀 해줘 6

제발 이쁜 사람 

일반의 vs 약사 8

지거국의 가서 일반의-개업후 내과 진료(전문의 생각X) vs 약대가서 개국... 

새르비 웰케 사람 적은거같지 5

불금이라고 모텔잡고 다들 응응앙앙 하러갔나봄… 

한약학과는 살짝 양자컴 느낌인가? 4

분명 스캠이 맞긴 맞는데 버블이 터지지 않고 계속 유지되는 스캠 나까지만 어떻게 잘... 

검을 테면 철저하게 검어라 5

단 하나의 깃털도 남기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