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https://m.medigatenews.com/news/3486079838...
-
얼버기 22
오늘은 교보문고를 가보아요
-
고3 선언문 14
이제부터 욕, 술, 담배 X. 건전한 삶을 살겟슴미다
-
원광의 뭔일 있어요? 11
정답 점공이 확 불었나요?
-
했는데도 아직도 그 사람이랑 하는 게 엄청 좋은게 가능함??? 고2때부터 야동도 안...
-
원광대 경영학과 감
-
답답한 면이 있는 듯... 직접 다녀본 사람이 단점 말해줘도 '입학처에 전해봤는데~...
-
나에게도 크나큰 슬픔이에요
-
작년에 입학한 지인이 00년생 신입생 두 명 있었다고 말해주더라고요
-
딱히 일상생활에 문제는 없어보이던데...
-
흫
-
지 맘에 드는 답변 나올 때까지 글 리세마라 돌림 물론 아닌 분들도 많으나 대체로...
-
고려대사학과 11명 뽑 11/22등인데 (며칠째 그대로임) 작년 13명 뽑을때...
-
내일봐요
-
수학 노베입니당 지금 어삼쉬사 난이도 기출+개념강의 들었고, 그 다음과정으로 무엇을...
-
의평원 불인증 나도 1년 유예로 무조건 살려준다.. 의사들은 또 틀렸네 ㅋㅋ...
-
이번에 원광의 1지망으로 쓰신 분들은 어떻게 되는거지 원광의발 폭 몇 군데 나오려나
한번더하셈
근데 학교 다녀보면 학벌 컴플렉스는 오히려 없어짐
컴플렉스와 정면승부 ㄷㄷ
연고대 가면 서울대가고싶고 서울대가면 메디컬가고싶고
저는 의대보면 배아픔...한도 끝도 없는듯
설의갈때까지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나봐요
ㄹㅇㅋㅋ 자 한번더 드가자
근데 이런식으로 극복하면 설의 갈때까지 안끝나요.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저도 현역때 삼육대 붙고 광명상 질투했는데 지금 중경시 성적 나오니까 서성한 질투나요....
많이올리셨네요 ㄷㄷ
인강도 안 들은 독학재수란게 함정
? 아니진짜어케하심?????
그냥 하고싶은거 다 참고 공부만 했던 것 같아요...EBS로 해결하구용
저처럼 중간에 반수실패라는 8톤트럭에 치이는것같은 경험을 하셨으면 만족하셨을겁니다..
작년생각하면 진짜 끔찍하네요 ㅋㅋㅋㅋ
나도 그래서 군수 2트더했는데 개 폭망하고 복학임
목표를 생각하고 달려야지...설의 갈때까지 재수할거 아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