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좀 멍청한 질문이긴 한데요..

얼버기 2

학교가야한다 

ㄹㅇ 역했던 과외 글들 36

남아있을랑가 모르겠는데 둘다 이성 1. 제목: 난 과외쌤 오면 포도 드림 이런 내용... 

나는 한번도 국어를 못했던 적이 없음 5

근데 국어가 재능이라기엔 나는 초딩 때 매일 5권씩 책을 읽었음 

대학가서 친구 없을까봐 걱정 안해도 되는게 15

그냥 같은 학교인 오르비언 찾아서 만나면 됨. 

여긴 똑똑한 사람들밖에 없네... 7

유트브나 봐야겟다 

수황 들어와주세요 15

이거 오류 없나요? 지금 세특 쓰면서 참고하다가 뇌정지와서 1시간째 고민하고 있음 

수만휘 햄찌 저분 개불쌍하네 5

최저 턱걸이로 맞추고 대구한 수시 예비13번에서 예비1번까지 왔는데 합격자 한명... 

(약스포)오겜다봤는디 6

뭐냐이게ㅋㅋ7화 최악이노 

렌즈 뺐는지 안 뺐는지 구별이 안 가서 8

어제는 뺀 줄 알고 렌즈 끼고 잤고 오늘은 안 뺀 줄 알고 눈알 맨손으로 만짐 

프사가 여자면 여자로 생각하게됨 9

나어쩌면카사노바일지도. 

수시 vs 정시 8

저는 현역수시 재수정신데 정시가 더 쉬운 것 같음 그냥 우직하게 벅벅 풀기만 하면 되는 근본전형 

본인이 생각하는 명문대의 기준은? 15

그정도면 잘갔지~ 가 아니라 소위 말하는 우리나라 명문대는 어디부터라 생각하시나요?... 

수시 최저 올려야함 ㅇㅇ 25

아님 가장 ‘공정한’ 제도 100퍼 도입하거나 

진지하게 내년에도 남아잇을 사람들만 와봐 101

머릿수좀 보고 갈지말지 고민해보게... 

대학교에서 못생긴 인싸 13

는 학교생활 어떰? 

질문 받아요 30

곧 정시 원서기간입니다 요새 여러 학생들을 보며 느끼는 건데 학교/학과 선택은 정말... 

새벽에 센치해지면 괜히 한번 더하고싶어짐 4

미친듯ㅋㅋ 

여기 노베n수 더있냐 110

비틱말고 진짜 하위권인 사람 

아 아까 친구랑 통화했다했을때 14

친구가 “역시 오르비 네임드 ㅋㅋ”이랬슴 근데 무슨 말하다가 그 얘기가 나온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