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직이다. 평생 안짤리고 먹고 산다. 삼전 임원급 제외하고 삼전보다 연봉이 적지 않은데 오래 일한다.. 이정도면 되나.. 군대를 안간다 졸업하고 공보의하고 공보의 하자마자 연봉 3천 넘게 받는다. 학교졸업하면서 부터 자기혼자는 먹고 산다는 거지. 영어 안해도 먹고 산다. 유급 안당하면 바로 졸업 1년 휴학하고 영어 안해도 되고 공대처럼 석사 안해도 된다.. 그래도 의사가 더 연봉이랑 사회적 인식이 더 좋다..... 그런데 한의사는 의사보다 직업 만족도가 높다.
한의대는 면유급만 하세요 특히 예과는
한자 알레르기 있으면 정말 괴롭습니다
보상이 크지 않은게 가장 큰 문제라 생각해요
엄살임
한의대는 교육과정 자체가 본3으로 몰빵된 구조라 본3은 힘들긴하고 나머진 그닥
"와 애들 드럽게 공부 안하는구나" 하실겁니다
한의대도 그런 면이 있군요 ㅋㅋㅋㅋㅋㅋ
학교마다 다른데 저희학교는 본과부터는 많이 빡셉니다. 시험기간만 되면 정말 갈려나간다는..
메디컬 계열은 다 그럴거 같아요..
전문직이다. 평생 안짤리고 먹고 산다. 삼전 임원급 제외하고 삼전보다 연봉이 적지 않은데 오래 일한다.. 이정도면 되나.. 군대를 안간다 졸업하고 공보의하고 공보의 하자마자 연봉 3천 넘게 받는다. 학교졸업하면서 부터 자기혼자는 먹고 산다는 거지. 영어 안해도 먹고 산다. 유급 안당하면 바로 졸업 1년 휴학하고 영어 안해도 되고 공대처럼 석사 안해도 된다.. 그래도 의사가 더 연봉이랑 사회적 인식이 더 좋다..... 그런데 한의사는 의사보다 직업 만족도가 높다.
예2-2부터 본3까지 시험기간마다 정신병 걸릴거 같음
학교별로 학년별로 차이 큽니다
시험기간마다 스트레스 많이 받긴합니다만 못해먹을 정도냐? or 수험생활 무한 N수할 때에 비하면 어떻냐? 하시면 그냥 뭐 할만하다 정도인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