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했던 얘기
해주세요 좋아했던 사람은 어떤 사람이였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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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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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은거한다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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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지떡밥 3
쨈민이 시절에 138이였나 그치만 개같이 재수 오르비 똥글 메이커 물리 개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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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살의 현장에서 난 피어오른다 붉은 여명에 피어나는 꽃처럼 6
오늘은 원딜이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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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3번씩 나가서 방학동안 200모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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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보는데 보신분 제발 몇명 붙었는지나 시험 난이도 알여주세요ㅜㅜㅜ 제발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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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마지막 수요일 '한복입는 날'…공무원 한복 출근 장려 7
전통문화산업 진흥 기본계획 발표…공공시설 안내직원 한복근무복 시범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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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는 몰랐다 서른 되도록 이렇게 살지 하,,, 내년엔 꼭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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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메디컬은 생각이 없었는데 이번 수능 성적이 잘 나와서 고민중인 상태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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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수생 십허수인 제가 친히 재능 반례가 되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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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ㄷㄴㅂ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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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족경영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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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온다 그랬는데 하라는대로 다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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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처럼 학교생활 열심히 하고 수시정시 둘다 챙겼는데 수시는 잘 안나오고 정시가 훨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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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능지가 더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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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기 또 놀러갓지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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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 때 131인가 나왔는데 그냥 이거 안고 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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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로 지르기 3
지금 생각하는게 가 숙대 3칸 나 부산대 5칸 다 홍대 2칸입니다 다군엔 홍대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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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웩슬러 안해도 본인 지능 대략적으로 알지 않나요 5
뱃지 달고 기만하는 님들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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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달다가 게시글 삭제됐.. 그냥 올려야지 다들 그렇게 생각하시겠지만 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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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나라 그대여 2
피어나라 연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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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사문vs사문경제 11
서치해보니 생윤 장점) 선택자 수 1위, 난이도 낮음, 인문논술 도움/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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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합격 예측 0
안정이면 써볼만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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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난이도로1컷 46인게 버그 수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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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건축, 실내건축 ~ 연대 건축, 실내건축 바라보고 있는데요 아직 탐구 선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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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한때 경찰대,육사,공사,해사 전부다 생각해봤습니다 제가 아는 대로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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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그렇게 생각함 전 끝까지 안할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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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사문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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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하나에 몇십을 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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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급만 돼도 누적으로 상위 10퍼 안에는 넉넉히 들어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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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80명 강의였는데 중간은 3등 기말은 ㅈ대로 써서 a+정도 받겠지 했는데 총 1등했네 야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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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같아선 웩슬러 150 나올때까지 리세마라 돌리고싶은데 7
하다보면늘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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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해 본 적 없는데 뭐지다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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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월은 내일 나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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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지원 5
그냥 입학처 가서 하면 되는 건가요?? 알려주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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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1 개병신과목이라고 화1하라는데 손절해야하나요? 아니 근데 화학이 고정1 제일 쉽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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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저일까요? 갓물주 갓물주 하던데 저는 경우에 따라 아니라고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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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수시시즌 ㄹㅇ 끝이니 나올때 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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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그랑 고속은 연초 쫌 있는데 진학사는 죄다 4칸이네요 ㅠㅠㅠㅠ 사회과학 74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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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자지 푸딩먹고싶다 13
ㅠ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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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볼까 0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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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hear Jerusalem bells are ringing 11
Roman cavalry choirs are sing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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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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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고민입니다. 1
현역이고 경희대 신소재공 하나 붙었어요. 수능은 12232입니다. 반수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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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사회탐구 적성 검사기 By 성남고 조경민 님 14
https://orbi.kr/00025460984 사탐런하시는 분들 이거 참고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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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게임2는 봐야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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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는 서성한급이라고 보는데 경영은 감이 안잡히네요 방금 동생이 경희대를 등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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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꿀이긴해~
썰을 풀기에는 조금 긴데
적완님… 궁금해요
접점은 없고 외적으로 호감 있었던 사람인데 먼저 연락해주고 무한 플러팅에 당해버림,.,
ㅋㅋㅋㅋ너무 좋은데요… 결국 사귀셨나요
바람펴서 환승했어요
상대가요?
그쵸
ㅋㅋ 근데 참 그렇게도 날 좋아해주던 사람이 한 순간에 그러는 걸 보면 사랑이 뭘까요 그 후로 연애하신 적 있나요
아녕 없어요
고백받아서 얼떨결에 사겼다 애매하게 헤어짐
진심으로 좋아하셨었나요?
전혀 고려하지조차 않은 사람이더라도 먼저 좋다고 해 주면 마음이 생기더라고요
우와 혹시 남자분이시면 궁금한 게 있는데 정말 상대가 좋아해주다보면 어느순간 좋아지시나요?
남자는 맞는데 음..케바케일 것 같네요 근데 상대가 먼저 다가와 주면 어쨌든 교류가 생기고 서로 알아가게 되는 거니까 호감을 가질 기회가 늘긴 하는 것 같아요
한 명밖에 없는데
키크고
든든하고
조용하게
챙겨주고
못생겼었는데
잘생겨졌어요.
다시 한 번 연락해보시는 게 어떤가요
했는데
실패했어요
ㅜㅠㅠㅠㅜㅠㅜ
왜 실패했어요ㅠㅠ
너무 단답이
왔어요
아 예전엔 잘 챙겨주던 사람이 ㅠ
제가 너무 떨려서
연락을 24시간동안
씹었던 적이 있어요...
스스로의 업보에요
? 와… 떨려서 그럴 수도 있군요… 그러면 상대분이 단답이 오는 게 이해가 갈만도
ㅠㅠㅠㅠㅠㅠ
지나보니까 전부 무의미하다네요
저도 아직 어리지만 요즘 크게 느끼고 있어요
안 좋은 경험이 있으신 건가요
고1때 국어 과외해주던 이모 좋아했음.
그 이후로 이상형이 그 사람으로 바뀜
? 몇 살 차이셨길래
전 17살이었고 이모는 42살이셨죠. 미혼이셨어요^^ 의미는 없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