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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수능 화작/미적/화학1/생명과학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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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수능 화작/미적/화학1/생명과학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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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수능 화작/미적/사회문화/생명과학1
누군가는 나이와 상황을 고려했을 때
왜 한 급간만을 올리는 것에 많은 것을 감수하느냐고 했습니다.
그러나 다수의 이들이
고맙게도 고민에 대해 공감하고 응원해주었습니다.
심신이 지치는 군대라는 공간 속에서
‘대학 레벨을 높인다’라는 추상적인 마음보다는
‘내 묻어뒀던 꿈’을 향해서 다시금 어렵사리 내린 결정
그리고 내년 이맘때쯤
내가 걸어온 길에 대한 후회만큼은 없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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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시게 찬란할 미래를 꿈꾸며 나아가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