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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원의 4의 규칙 시즌2, 문제 해결 전략 시즌2둘중에 무엇이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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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테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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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는 그나마 안전할거 같고 수학은 ㄹㅇ 강k 짝수회차급까지 될수도.. 강k짝수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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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드라이브에 11
파이썬 콜라츠 추측에 관한거 만들었었네 언제 만들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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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도 없어졌구나… 내년에 오면 그래도 내가 생각하는 두 사람은 있겠지..? 남아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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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야 연대야 딸깍해 오너라 등록금 바로 줄게 연대야 연대야 성댄 이미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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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저는 정승제t 개때잡 개시팔시 솔루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6월달 까지 일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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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뽀뽀하려고 하고 옷위로 내꺼 만져서 튀었음 ㅜㅜ 그냥 재미로 만나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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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몇 년전까지만 해도 선생님들이 학생 엄청 쥐어팼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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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과목 추천 3
최저용으로 사탐 과목 추천좀요 고1 때 통합사회 했었는데 윤리 진짜 개싫어요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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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영탐 개념부터 다시할려고 하니까 들어야되는 강의 수가 너무 많은데 몇시간 정도 듣는게 적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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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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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까 1등이랑 꼴등 점수차가 클수록 치명타라는데 그럼 펑크면 내신 cc는 오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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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최저떨로 반을 떨궈먹었는데 기출공부하다가 잘풀리면 정신병걸릴듯 올해쓴 논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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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먹는다 2
오후 2시에 일어났으니 아무튼 점심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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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학수능 이래로 가장 어려운 20번이 뭐라고 생각함? 33
방금 2209 20번 풀어봤는데 이것도 쉽지많은 않았어서 갑자기 생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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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냥이랑 만나서 밥 한 끼 하면서 갤주 인수인계 받고 오셈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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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야 조발해라 1
불합격 글자를 봐야 공부를 더 열심히 할 거 같다 마음이 싱숭생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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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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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지금까지는 그냥 수시 6장 그냥 버리는게 아까워서 써 왔는데다 떨이다보니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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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2 자작문제 12
옛날 가형 21번 변형인데 언제인지는 기억 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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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차트] 2024년 한국 연간 차트 결산 TOP30 3
2021년 상반기 결산 韓日 음악 차트 TOP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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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업로드 무제한 봇 존재(디코처럼 다운 봇 유튜브 영상 다운 봇 음악봇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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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철 김상훈 0
기출 풀면서 쉬운지문은 혼자 해설보면서하고 어려운지문만 강의볼건데 강기분or유네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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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은 2등급 나옴.. 이번 실모들 진짜 너무 어렵지 않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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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닭먹고싶네 6
내일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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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할까 말까 2
25수능 언미물지 백분위 82 97 94 88 인고 영어는 2입니다 재수는 확정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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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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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링클 왜 좋아해? 11
난 뿌링클 좋아하는게 이해가 안되는데 어떤맛에 끌리는거야?시비걸려는건 아니고 진짜 순수 궁금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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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로옴 심지어... 이러다 진짜 뒤지는거 아닌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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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함수로 현장에서 푼 사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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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리도 운 없이 이미 컴공에 원서 지른 분을 위한 조언 10
1. 전자공 복전/반도체 트랙을 잘 알아보자 + 임베디드도 한 번 생각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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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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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로우 하실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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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넘질받 16
(댓글0개) 답장은 랜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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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 0
절망이 그대를 해방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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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원 조교누나 2
진짜 너무 예쁘다 항상 머리 묶고 계시는데 ㄹㅇ 사랑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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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모태 등급 2
수능 국어 기초만 알고 시험 쳐봤을 때 다들 등급 몇 나오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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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하라니까 UFC를 해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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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합격생을 위한 노크선배 꿀팁 [경희대25][대학생 아르바이트 정보] 0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경희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경희대학생, 경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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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모음 0
수시. 지둔. 시대인재 10%. 훌리. 연대따리가? 아이민4자릿수 틀딱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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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의약학과 0
임상의약학과는 어떤걸 하는 학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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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 정도의 케어는 바라지 않는데 그냥 폰 뺏고 감시 감독 관리의 기능 정도만 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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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제 추천 부탁드립니다 11
드릴/드릴드 풀어보니 정답률 90%는 가뿐히 넘기더라고요..더 난이도 높고 괜찮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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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근데 진짜 현우진 귀여워요 좀 잘생기기도 했어요 고2 9모 수학 백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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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참 곤란한 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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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외/한문 모든 과목 노베이스인데 뭐 골라야 성적 잘 나오나요?" 이 문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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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라인도 없으면서 6아카 6감시 어케 이길려고 돈을 그렇게 째니?
고의는 고의로 가신건가요 실수로 가신 건가요?
사고로 왔습니다..!
ㅅㅂ 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이번에 집 근처 지사의 갈 것 같은데 쪽지 괜찮으신가요? 하나만 여쭤보고 싶어요ㅠㅠ
옙...!
선생님 도형 책은 어떻게 돼 가고 있나요
다 썼는데 공유 타이밍을 놓쳤네요..
아하
07들에게는 아마 무료로 공개하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 ㅜㅜ
우왁 반가운 닉네임 ㅎㅎㅎ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메리크리스마스 잘보내세요
가족들이랑 좋은 시간 보내고 있습니다 ㅎㅎ
선배님 반갑습니다
헉 혹시 저희 학교인가요?
드디어 학교갑니다
독존님 오랜만이에요!
제가 기억하는 몇 안 되는 닉네임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잘 지내고 계신지요!
요즘무슨일하십니까..
개인 공부하고 있습니다 ㅎㅎ 저도 새로운 걸 배우니까 재밌더라고요
고대에 장수생있나요?
많습니다!!!!!!!!!!!!
잘 지내셨죠?!? 오랜만에 오셨네용
제 알림창이 선생님밖에 없네요 ㅎㅎㅎㅎ 오랜만이에요 ㅎㅎㅎ
핰ㅋㅋㅋㅋㅋ 제가 요즘 뻘글을 많이 쓰긴 하죠…. 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ㅎㅎ
어지럽지만 오히려 제 자신은 더 잘 알 수 있었던 한 해가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ㅎㅎ... 강풀화님은 어떠셨나요
저는 제 목표를 확실하게 굳히게 되는 한 해가 됐던 것 같네요
차후 진로나 공부 방법 등등 많은 것들을 고민하는 해였습니다..!
삼극사기 사라진이후로 오랜만에뵈네요,,
칼럼 잘 읽었었습니다 팬입니다.
삼극사기처럼 특정 단원에서 특이한 파트가 없네요 ㅜㅜ 애증의 단원입니다 참 ㅎㅎ 반갑습니다!
ㅎㅎ 질문 받기 글이 아니라 고인물들 정모가 되어버렸네요 ㅎㅎㅎ 오랜만이에요 리아테님!!!!!! 반가운 닉네임입니당 아이민이 기억나네요
올만이네요
칼럼들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특히 국어에 대해서 좋게 봐주셔서 감사했던 기억이 있어요 제가 큰 도움이 되었을지는 몰라도 좋게 봐주셔서 감사한 마음 뿐이에요
국어는 백분위 1 떨구긴 했는데 그래도 1등급 유지, 수학은 백분위 22 올라갔어요
님뿐 아니라 오르비 유능한 칼럼러들 정말 많은데 다 그 덕이죠 감사드립니다
입시를 떠나서 항상 하시는 모든 일에 건승이 있길 바랍니다 학원을 뛰어넘는 도움을 주는 게 제 목표였는데 참 어렵더라고요... ㅜㅜ
국어의 호흡 정오표 어디서 다운 받나요?
정오표를 새로 내지는 않았습니다.. 대부분 답을 내는 데에 큰 지장이 없고, 답을 잘못 서술한 경우는 없습니다..! 오타는 개정판에서 아마 반영할 것 같네요 편집하는 데에 있어 지장이 꽤 있었어서 매우 죄송합니다.. 혼자 하려니 쉽지가 않네요
인서울 의대생이시면 진로 고민같은건 많이 안하시나요
많이 합니다...! 저는 입학할 때도 의료에 종사하고 싶긴 하나 의사가 될 지에는 확신이 없었던 지라 아직도 고민하고 있는 중입니다 의대라고 해서 의사가 무조건 되는 거는 아니니까요 항상 자신이 무얼 하고 싶은지, 무얼 잘할 수 있는지 고민하는 건 설령 학벌의 제한이 없더라도 반드시 생활화해야 되는 질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저녁 보내세요 ㅎㅎㅎ
무슨공부하시나여
의학 공부는 아주 가끔하고, 경제나 컴퓨터 공부합니당
내년에 학교 가게 될까요?
다들 생각이 달라 제가 말하기에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만, 현재로썬 어렵다고 생각이 드네요..
그렇죠
독존님이 쓰신 삼극사기 유용하게 읽었었는데 작년에 사라지는 바람에.....ㅋㅋㅋ
ㅎㅎ 그러게요 이왕 사라진 김에 제가 잘 써서 사라졌다고 생각하려는 편입니다 도움 못돼서 죄송해요 .. ㅜ
사수해서 치대에 가게 될 것 같은데, 의대에 미련이 많이 남는다면 오수를 해서라도 의대에 도전해보는게 맞다고 생각하시나요? 나이가 너무 많진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ㅜ
의대를 원하시는 목적에 따라 다를 것 같습니다...! 사실 나이는 그리 큰 변수는 아니라고 생각돼요 (군대 문제와 가정 꾸리는 문제만 아니라면요..)
딱히 의대를 가고 싶다기 보다는 메디컬 계열을 가고 싶으나, 타 메디컬에 비해 적성에 잘 맞을 것 같다는 느낌이에요
그러하다면 오히려 1학기 치대를 다녀보고 그 이후 반수 여부를 판단하는 게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무작정 의대를 가기엔 현실적인 문제가 생각보다 많다고 생각이 듭니다 ..
감사합니다 ! 요즘 날씨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남들처럼 평범한 삶을 살 수 있는 방법이 뭘까요
만약 24살에 대학에 들어가게되면 마주치게될 현실적인 문제로는 어떤 게 있을까요 제가 수능 공부를 22살에 시작 했는데 1년으론 너무 아쉬워서 한 번 더 할지 고민중이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