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받습니다
0 XDK (+10,000)
-
10,000
-
핵펑이라는데...
-
아침 펜션 풍경 0
일어나보니까 겨울왕국이 되어있네 ㄷㄷ
-
지하철 타야겠누 0
무슨 눈이 이리많이오냐
-
디시로 의심받을까봐 무서움
-
한두달의 공부량은 크게 중요하지 않을지 몰라도 공부할때 차분히 생각하고 정리할 수...
-
개념은 오지훈T가 더 낫다는 얘기도 있고, 또는 이훈식T가 낫다는 얘기가 있어...
-
국어 모의고사 풀 때 시간 재고 풀고 있는데 아직은 10분 정도 부족한 거 같습니다...
-
18수능세대이고 의대 목표로 공부해보려고합니다 당시 물1 생1이었고 물리는 1등급...
-
맞팔구 0
..
-
불쌍한 덕코 거지에게 한푼만 줍쇼
-
4합5 0
4합5로 고의를 쟁취하자 캬캬
-
얼버기 0
8시간 푹 잔 거 오랜만인듯
-
기상 0
한시간 동안 뒤척이다 일어나기
-
출근하면서 작성하는 월요 기원글입니다,, 상지 기다리시는 분들 다같이 원주에서 뵀으면 좋겠습니다!!
-
거기서 맨날 설카포연고서성한떨 지잡의 이러고 노는 애임 하루종일 의까짓하는 중...
-
전에 지구과학 책 뭐 추천받았는데 기억이 안남 4글자였고 '스'로 시작했던거 같음...
-
동네 독재랑 재종둘다되는학원에서 독재도 100퍼장학이라길래 꽁짜삼반수할생각에...
-
2월 3일 CL 경기에는 과연 원딜로 누가 출전할까 1
스매시 2중으로 뛰게 하면 프런트 조지러갈 준비 완료함 금재 혹사시키지 말아라
-
대 서 강 ㅋㅋㅋㅋㅋ
-
궁금
-
18수능 세대입니다 의대목표로 다시 공부해보려고하는데 지금은 수학이 미적 기하 확통...
-
여캐일러 투척 5
수능 정복 13일차
-
그레이엄 하먼은 아직 살아있는데 문항 출제 잘못하면 평가원 또 사과해야하는거 아닌지...
-
꽤나 오래된 역사를 지닌 곳
-
동대 입학처 오늘 일 함?아는사람
-
동아의 카관의 let’s go
-
국시 자격 여부는 교육부 소관이라고 그럼 불인증먹어도 국시칠수있을듯..? 교육부...
-
잇올도착 1
투데이스타트
-
경지를 향한 단련이 필요하다
-
ㄹㅇ
-
오늘 밤에 하면 마감되어있을까요?ㅠ
-
손 핏줄이 갑자기 무슨 헬창 급으로 올라오는데 이거 왜이럼
-
10만원 넘지 않고 스테이크 맛있는 뷔페로요
-
나는 왤케 4
아파트 외벽에 붙어서 도망치는 꿈을 많이 꾸냐 전생에 도마뱀이었나
-
개빻았는데 빨리자서 다행이다
-
수분감 수1특 5
솔직히 틀딱기출문제 거른거 많음...
-
영어는 그래도 약간? 재밌으니까
-
춤추는 너의 모습은
-
비도 조금씩 오는데 달리니까 시원하고 좋아요
-
희망을 가chill guy
-
많을라나 막상 학교첫날갓는데 마음에들면어카지
-
술이 아직도 안 깨서 어지러운데 ㅅㅂ 인생
-
화작 교재 추천 0
화작 기출교재 어떤게 좋을까요? 강의는 안 들을 예정인데 뭐가 가장 괜찮을지 추천좀 해주세요
-
파송송 계란탁
-
자야지 0
-
얘 태어날때 데뷔했는데
-
집가는길 1
으어
-
공공인재는 최초합해서 4년 반액장학이고 경영은 추합 기다리고있는데 장학금...
-
오르비는 망했어 2
고의는 고의로 가신건가요 실수로 가신 건가요?
사고로 왔습니다..!
ㅅㅂ 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이번에 집 근처 지사의 갈 것 같은데 쪽지 괜찮으신가요? 하나만 여쭤보고 싶어요ㅠㅠ
옙...!
선생님 도형 책은 어떻게 돼 가고 있나요
다 썼는데 공유 타이밍을 놓쳤네요..
아하
07들에게는 아마 무료로 공개하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 ㅜㅜ
우왁 반가운 닉네임 ㅎㅎㅎ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메리크리스마스 잘보내세요
가족들이랑 좋은 시간 보내고 있습니다 ㅎㅎ
선배님 반갑습니다
헉 혹시 저희 학교인가요?
드디어 학교갑니다
독존님 오랜만이에요!
제가 기억하는 몇 안 되는 닉네임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잘 지내고 계신지요!
요즘무슨일하십니까..
개인 공부하고 있습니다 ㅎㅎ 저도 새로운 걸 배우니까 재밌더라고요
고대에 장수생있나요?
많습니다!!!!!!!!!!!!
잘 지내셨죠?!? 오랜만에 오셨네용
제 알림창이 선생님밖에 없네요 ㅎㅎㅎㅎ 오랜만이에요 ㅎㅎㅎ
핰ㅋㅋㅋㅋㅋ 제가 요즘 뻘글을 많이 쓰긴 하죠…. 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ㅎㅎ
어지럽지만 오히려 제 자신은 더 잘 알 수 있었던 한 해가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ㅎㅎ... 강풀화님은 어떠셨나요
저는 제 목표를 확실하게 굳히게 되는 한 해가 됐던 것 같네요
차후 진로나 공부 방법 등등 많은 것들을 고민하는 해였습니다..!
삼극사기 사라진이후로 오랜만에뵈네요,,
칼럼 잘 읽었었습니다 팬입니다.
삼극사기처럼 특정 단원에서 특이한 파트가 없네요 ㅜㅜ 애증의 단원입니다 참 ㅎㅎ 반갑습니다!
ㅎㅎ 질문 받기 글이 아니라 고인물들 정모가 되어버렸네요 ㅎㅎㅎ 오랜만이에요 리아테님!!!!!! 반가운 닉네임입니당 아이민이 기억나네요
올만이네요
칼럼들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특히 국어에 대해서 좋게 봐주셔서 감사했던 기억이 있어요 제가 큰 도움이 되었을지는 몰라도 좋게 봐주셔서 감사한 마음 뿐이에요
국어는 백분위 1 떨구긴 했는데 그래도 1등급 유지, 수학은 백분위 22 올라갔어요
님뿐 아니라 오르비 유능한 칼럼러들 정말 많은데 다 그 덕이죠 감사드립니다
입시를 떠나서 항상 하시는 모든 일에 건승이 있길 바랍니다 학원을 뛰어넘는 도움을 주는 게 제 목표였는데 참 어렵더라고요... ㅜㅜ
국어의 호흡 정오표 어디서 다운 받나요?
정오표를 새로 내지는 않았습니다.. 대부분 답을 내는 데에 큰 지장이 없고, 답을 잘못 서술한 경우는 없습니다..! 오타는 개정판에서 아마 반영할 것 같네요 편집하는 데에 있어 지장이 꽤 있었어서 매우 죄송합니다.. 혼자 하려니 쉽지가 않네요
인서울 의대생이시면 진로 고민같은건 많이 안하시나요
많이 합니다...! 저는 입학할 때도 의료에 종사하고 싶긴 하나 의사가 될 지에는 확신이 없었던 지라 아직도 고민하고 있는 중입니다 의대라고 해서 의사가 무조건 되는 거는 아니니까요 항상 자신이 무얼 하고 싶은지, 무얼 잘할 수 있는지 고민하는 건 설령 학벌의 제한이 없더라도 반드시 생활화해야 되는 질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저녁 보내세요 ㅎㅎㅎ
무슨공부하시나여
의학 공부는 아주 가끔하고, 경제나 컴퓨터 공부합니당
내년에 학교 가게 될까요?
다들 생각이 달라 제가 말하기에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만, 현재로썬 어렵다고 생각이 드네요..
그렇죠
독존님이 쓰신 삼극사기 유용하게 읽었었는데 작년에 사라지는 바람에.....ㅋㅋㅋ
ㅎㅎ 그러게요 이왕 사라진 김에 제가 잘 써서 사라졌다고 생각하려는 편입니다 도움 못돼서 죄송해요 .. ㅜ
사수해서 치대에 가게 될 것 같은데, 의대에 미련이 많이 남는다면 오수를 해서라도 의대에 도전해보는게 맞다고 생각하시나요? 나이가 너무 많진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ㅜ
의대를 원하시는 목적에 따라 다를 것 같습니다...! 사실 나이는 그리 큰 변수는 아니라고 생각돼요 (군대 문제와 가정 꾸리는 문제만 아니라면요..)
딱히 의대를 가고 싶다기 보다는 메디컬 계열을 가고 싶으나, 타 메디컬에 비해 적성에 잘 맞을 것 같다는 느낌이에요
그러하다면 오히려 1학기 치대를 다녀보고 그 이후 반수 여부를 판단하는 게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무작정 의대를 가기엔 현실적인 문제가 생각보다 많다고 생각이 듭니다 ..
감사합니다 ! 요즘 날씨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남들처럼 평범한 삶을 살 수 있는 방법이 뭘까요
만약 24살에 대학에 들어가게되면 마주치게될 현실적인 문제로는 어떤 게 있을까요 제가 수능 공부를 22살에 시작 했는데 1년으론 너무 아쉬워서 한 번 더 할지 고민중이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