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제일 문제는 제가 이해원n제에서 막힌다는거임 12

울었어 

찡찡대고싶다 11

찡찡 

이거나 따볼까 13

내 과앤 n=3널렷는데 12

머징; 저정도로 인생 망한거마냥 소수아님 

오늘 펌하고 와야긋다 11

오르비에 20세기 사람 있음? 9

조교일 하고 싶다... 9

내가 06 현역이라면 9

삼수생이랑 내적 거리감 느껴질 것 같은데 어떡하지 친해질 수 있으려나 ㅠㅠ 

아가들 기여어 흐헤 9

NOT YOU 

엄마 공룡이 이상해 ㅠㅡㅠ 8

왜 탄맛이 나? 퓨 ㅠㅠㅠ 

1달 알바 48만원 어때요? 8

+ 내신 있는 달은 일요일 근무 추가해서 1개월 60만원... 학비 X 기숙사비 X... 

빡모가 내 최애 실모임 8

도형맛집 

N수하면 친구가 남아있기 힘듦 8

특히 나처럼 재수조차도 잘 안 하는 꼴통 동네 출신이면 더더욱 

공부하고 국어를 4등급 받는 사람이 있다고? 7

예전에 나이 밝혔을때 애들 반응… 8

?? 너무 차이나는데?? 

아니 식용유 넉넉히의 기준이 뭔데 7

내 잘못이 아님 조리법이 자세하지 않았어 다음부터는 약불로 해야겠다 식용유 줄이고 

제가 오늘 분위기 좀 타도 될까요 7

(눈치) 

동생이 갱신해줄것 7

집안의 최고학벌을. 

악성의까가 왜 계속보이지.. 8

아이민 3만대던데 왜저러고살까 

나이 얘기 나와서 하는 말인데 7

20대 중반부터는 확실히 10대 후반같진 않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