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 전자공 vs 부산대 공대
부산대는 나노에너지공대라고해서 배터리 이차전지쪽입니다. 과는 충남대가 더 좋은데 대학은 부산대가 훨씬 좋은 것같고 또 이차전지 배터리쪽이 그렇게 취업 못하는과는 아닌 것 같은데 어디가 더 좋을까요? 대기업 취업이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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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만 밀양캠이고 본캠에서 다 수업받고 생활한다고 하네요. 딱히 불이익도 없다고합니다
전자공학이랑 하위이공계 학과는 취업의 질 차이가 많이 나요.. 더군다나 나노대학은 밀양캠으로 알고 있구요
나노 공대는 본캠으로 취급합니다.소속만 밀양이구요. 전자공이 확실히 좋긴하군요…
지인이 부산대 다니는데 나노메카/광메카 이 둘 아닌 나노에너지는 요즘 아예 하락세라고 했어요 장전캠에서 수업하는 건 맞습니다 전자공이 훨씬 나을 것 같아요
아마 작년부터 베터리,이차전지쪽 시장이 안좋아서 그런걸로 압니다. 근데 제가 졸업할 때쯤은 아무도 모르는거죠. 오히려 전자공 경쟁이 과열될 수 있고 베터리 쪽은 전망은 매우 좋은편이라.....
나노자율 만들면서 쇠퇴하는 에너지를 약화시켜 없애려려고 한다는 의견도 있긴 해요
여하튼 내부에서는 에너지를 많이 내려치기 하는 분위기인 것 같아요
아 재학생한테 물어보니 그냥 최근 이차전지쪽이 안좋아서 그렇다네요.. 제가 졸업할때는 모르는 일이니 그냥 부산대 타이틀 따는게 더 좋을 것 같아서요 대학원도 어느정도 생각 있긴합니다 ㅎ